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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명품백을 사준데요.

명품뽹 |2016.08.18 14:33
조회 729 |추천 0

안녕하세요?

남친이 사준다는 가방을 좋게 거절하고 싶은데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할까요?

 

 

26여자사람입니다. 남친은 30살이구요.

8월26일이면 2주년 10월달에는 제 생일이 있어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선물하나 해줄테니 골라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백화점 해외명품코너에서 버버리 가방 (숄더백)이 있길래..

그냥 들어보고 했어요. 그런데 1008000원이였습니다.

제가 장난스레 이걸로 할게~ 했는데 사줄것 처럼 하더라구요.

그렇게 말리고 말려서 결국 안사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얼마뒤에 명동 명품관 (구x)매장에 데려가더락요..

그러면서 버버리 가방보다 더 비싼 걸 .. ㅠㅠ 사라고 하는데

 

솔직히 저희둘다 명품빽을 사고 사치를 부릴 여유는 없는데 말이죠..

그래서 거절하고 명동을 아예 떠버렸습니다..

 

그 후에도 계속 인터넷으로 찾아보는데

제가 하도 명품백은 사치다.. 안산다  뭐라하니 저 몰래 인터넷으로 시킬 것 같아요.

ㅠㅠ 인터넷이면 반품이나 교환 이런거 잘 되나요?

그리고 확실하게 거절할 수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남친 기분 덜 상하게_)

 

그리고 혹시 인터넷으로 주문 했을 경우에 반품이나 교환절차가 잘 진행되는지.

가짜가 오는건 아닌지... 등등  구입해보신 분들 있으면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ㅜㅠ솔직히 저도 ~ 받고싶기는 합니다.. 그치만 ㅠㅠ .. 너무부담 되는 가격에

제가 그런거 받을 깜냥도 아닌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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