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거리였다가 남친이 유학가서 장거리를 하게됏어요
원래는 그냥 친구였어서 헤어지고 한참 지나서 얘기하다가 대판싸웠어요
그후에는 걔한테 페북 친삭당해서 완전끝인가보다 하고 관련된건 번호든 뭐든 싹지웟어요
(걔가 폰을 바꿔서 지금은 톡에도 안뜨네요!!)
5개월정도 지나니 다시친추오면서 나쁘게는 지내고싶지않다네요 ㅇㅅㅇ
알겠다고는 햇는데 후에 연락오면 건성건성으로했어요 옛날로 돌아가고싶지는 않아서요!
그런데 그애가 이번 6월에 잠깐 한국에 왔어요 요즘 그친구가 출국상태가 아니다로 제친구들이랑 단톡에서 의견이 분분했어요
오늘은 정신상태가 되게 몽롱하고 좀 이상했는데 갑자기 단톡에서 애들이랑 그친구얘기한게 생각나서 제가 (기억하고잇던?? 아직 안까먹은??) 걔 번호를 누르고 전화를 한거애요우워ㅓㅓ 근데 노래소리가 들리고나서야 앗 뭐하는거지 싶어서 끊었는데
좀이따가 "전화하셨어요?" 라고 문자 한통이 왔어요
물론 걔가 폰을 바꿔서 폰에 제번호가 없긴한데(카톡 친추에도 안뜨는걸보면!)
그래도 기억력이좋아서 제 번호 알텐데 왜 저랗게말했을까요??
(제친구들한테는 저랑 아직도 사이가 안좋은것같아 기분이썩좋지는 않다고 말햇다는데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