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탕 죄송합니다. 정말 많은분들께 조언을 듣고싶어요...
일단 저는 지금 미국에서 살고있습니다. 맞춤법이 틀려도 이해해 주세요ㅠㅠ
+) 자작 정말 아니에요. 제발 조언좀 해주세요. 친구들한테도 자신있게 말을 못하겠어서 여기에 올립니다 ㅠㅠ
남친이랑 만난지는 8개월 됐어요, 저보다 한상 많습니다. 정말 항상 남자가 아깝다 할 정도로 걔는 잘생기고,키도 크고 인성도 좋았습니다. 정말 저를 좋아하는게 다른사람들도 느껴질 정도로 저한태 잘해줬습니다. 항상 인기도 많아서, 사귀는 동안에도 여자애들이 항상 꼬리치고, 문자해도 넘어가지를 않았습니다. 맨날 저한테 핸드폰 보여주고, 제가 질투하면 걱정하지 말라, 난 너 밖에 없다. 항상 숨기는게 없었습니다.
근데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저는 대학 입시 시험과, 대학 입시를 준비하게 되어서 만나는 시간이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남친은 이미 대학에 붙어서,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당연히 제가 바빠서, 시간을 많이 못 보내니깐 저한테 항상 불평하고 자기는 정말 속상하다고 말해서, 시간이 날때면, 친구들도 안 만나고, 남친을 만났습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2 번은 봤어요. 그리고 8월 초에 남친은 대학 오리엔테이션을 가고 3일동안 연락이 안됐습니다. 저는 아 이래서 장거리 연애가 힘든거구나를 느꼇고, 연락이 안되는 남친에게 화가 많이 나 이었습니다. 남친이 바빴다고 하면서 설명을 하니깐, 원래 제 성격이 쉽게 풀리눈 성격이라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입니다.
오리인테이션에서 어떤 여자애가 자기 번호를 물어봐서 줬다는 겁니다. 근데 저는 남친에 대한 믿음이 강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근데 둘이 계속 문자를 하는거에요. 처음에는 신경 안썼는데, 저보다 그 여자애랑 문자를 더 많이 하는것 같아서 질투가 났습니다. 그래서 제가 얘는 니가 여친있는거 알아? 라고 물어봤더니 아마도 랍니다. 그래서 제가 여친있다고 말해 이랬더니 신경쓰지 말랍니다. 정망 짜증나는게, 이 여자가 제 남친을 좋아하는게 뻔히 보이는데, 제 남친은 그걸 즐기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얘 이뻐? 라고 물어봤더니, 못생겼다고 해서 조금 안심은 됬습니다.
그리고 몇주후, 저번주 화요일날(미국은 한국보다 하루가 느려요) 아 장거리 연애는 못하겠고, 남친은 한 달 있으면 떠나니깐, 헤어져야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일 아침 같이 먹자라고 문자를 보냈고, 수요일날 아침 팬케익을 먹으러 갔습니다. 근데 얘도 제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괜찮냐고 계속 물어보는겁니다. 막상 얼굴을 보니, 아 아직도 내가 얘를 많이 좋아하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헤어질 맘을 접었습니다. 아침을 다 먹고 드라이브도 할겸 바닷가 근처에 주차를 하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얘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저는 너무 당황해서 왜? 밖에라고 말을 못했습니다. 근데 제가 너무 철이 없고, 자기는 사람이 옆에 있어야 된답니다. 멀리있으면 감정이 살아진다고... 그리고 공부에도 집중 해야된다고... 근데 그 말을 듣고 갑자기 화가 났습니다. 나도 지금 대학입시 시험 준비하고 있는데..? 왜 너만 집중해야한다고 생각하지? 근데 너무 당황스러워서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다시 얘기를 했습니다. 근데 저는 얘가 아직도 너무 좋아서 메달렸습니다. 다시 생각해 보면 안되겠냐, 내가 변하겠다.더 잘하겠다. 근데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한거에요 그래서 막 울었습니다. 근데 얘도 제가 우는걸 처음보니깐, 당황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딴 여자 생긴거냐? 라고 물어봤더니, 아니랍니다. 자기는 아직도 저를 좋아하고, 저를 잊기 위해 지금 헤어지자고 한거랍니다. 제가 계속 메달리니깐, 알았다. 생각해보겠다 하고 집에 갔습니다.
그리고 2틀후, 금요일날 만나서 시간을 같이 보냈습니다. 근데 얘 태도가 너무 달라진겁니다. 항상 저를 공주처럼 대해주더니, 이젠 제가 매달리니깐, 막 대하는 겁니다. 속눈썹이 이상하다는둥, 옷이 이상하다는둥. 정말 얘 변한태도에 상처를 받았지만, 저는 얘가 좋았기에 참았습니다. 해 지는것도 보고, 밥도 먹고.. 제가 물어봤습니다. 생각은 해봤냐? 그랬더니 아직은 모르겠답니다. 근데 저한테 할말이 있다는 겁니다.
여기서부터 진짜....
저희가 사귀는 동안, 이 여자애가 자기가 공짜표가 생겼으니, 놀이공원을 가자고 했답니다. 얘는 장난으로 그래 ㅋㅋ 이렇게 넘겼고, 정말 갈지는 몰랐답니다. 근데 이 여자애가 못생긴것도 아니고, 할리퀸을 닮았어요. 완젼 존예인거죠. 그리고 저랑 헤어진 수요일날, 담으주 월요일날 놀이공원 가기로 약속을 잡았답니다. 처음에는 정말 기가 차서 그냥
걔를 무시하고 걸었습니다. 근데 걔가 붙잡으면서, 나는
너랑 가도 좋다. 근데 걔랑은 꽁자로 가는거다 라면서 자기 합리와를 하는거에요. 근데 저는 또 병 신 같이 걔가 좋으니깐 알았어 그리고 그냥 말없이 있었습니다.밥도 먹고, 해 지는것도 보니깐, 마음이 풀려서 생각은 해봤니? 라고 했더니
응 마음 바꿧어.다시 사귀자 라고 하는겁니다.그래서 제가 너무 좋아서 있는데 단 비밀로 사귀자는 겁니다. 2주동안만. 그래서 제가 어이가 없어서 왜? 내가 창피하냐? 이랬더니, 그런건 아니고, 자기가 잘못된 선택을 했다는걸 인정하는게 창피하다는거에요. 그리고 이미 자기 사장님(알바해요) 한테도 말해서, 알바 끝나는대로 정식적으로 사귀자는겁니다. 어이가 없어지만 뭐 2주만 참으면 되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토요일날 만났는데, 갑자기 마음이 바꿧다고, 생각할 시간을 더 달라는거에여. 그래서 저는 싫다고, 왜 내 감정을 가지고 장난치냐 이랬더니 내가 너를 3개월동안 기다렸으니, 3일도 못기다려줘? 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 알았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일요일 다시 만나서 얘기를 하는데, 정말 연애하듯 손도잡고 안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 내일 꼭 가야되냐? 라고 물어보니, 가고싶다 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뭐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예전처럼 너가면 나랑 끝이야! 라는것도 못 말하고 해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문자를 했었는데, 계속 친구로 남으면 어떨것 같냐 이런식의 문자만 합니다.
제가 봐도 정말 제가 호구 같은데.... 원래는 얘가 매달리고 제가 시큰둥했는데 이젠 바꿧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화요일까지 얘 답을 기다리라고 하는데, 어떡하죠? 아ㅠㅠ 정말 괴롭습니다.제발 조언좀 해주세요ㅠㅠ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