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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 축의금 문제

축의금 |2016.08.22 18:51
조회 2,921 |추천 1

안녕하세요 이제 결혼한지 2년 조금 지난 새댁입니다

 

결혼할 때 축의금 때문에 그러는데요

 

저는 형제가 위로 오빠가 한명있고 신랑은 밑으로 동생이 한명 있습니다.

 

제 결혼 당시 오빠는 일을 다니고 있어서 축의금을 냈지만

 

신랑 동생은 도련님은, 학생이여서 축의금을 하지 않았어요

 

아직 오빠가 결혼을 안해서 축의금을 돌려주진 않았지만 축의금 금액은 200만원 이었어요

 

근데 문제는 이번에 도련님이 결혼한다고 하는데 축의금을 어떻게 해야할지... 신랑이랑 얘기해봤는데

 

안받았으니 안줘도 된다 하지만 진짜 안주는건 아닌거 같아서요...

 

근데 문제는 시어머님께서 전화가 오셨습니다

 

당연히 도련님이 축의금 안준걸 아시는 주 알고 얘기를 하시나 했는데

 

저보고 결혼식 때 저희오빠한테 얼마 받았냐고 물으시더군요

 

그래서 200만원인데 100만원이라고 줄여서 얘기했더니 그럼 우리OO한테도 그정도 내면

 

되겠다 하시는거에요

 

??읭?? 싶어서 네?? 100만원이요? 하고 다시 되물으니

 

응 왜? 너도 그렇게 받았다며 그러시길래 조심스럽게 아.. 저는 도련님이 학생이라

 

내기 어려우셔서 받진 못했는데 그렇다고 100만원까지는 무리일꺼 같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랬더니 우리아들 돈에서 100만원 내라시는거에요.....

 

저도 지금 일하고 있고 신랑도 일하고 있고 양쪽에서 똑같이 생활비 내서 생활하거든요

 

아 정말 뭐라고 딱잘라 말해야 현명할까 순간 생각이 안나서 신랑하고 상의해본다고 하고

 

얼릉 끊어버렸어요....

 

너무 직설적이지 않게 막장이지 않게 좋게 현명하게 뭐라고 얘기해야 할까요?ㅜ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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