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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아기 외출시기때문에 남편이랑싸웟네요..

ㅇㅇ |2016.08.22 23:08
조회 30,527 |추천 4
안녕하세요
애기 잠들면 판을즐겨보던 21살 초보엄마입니다..ㅎㅎ

보기만하다가 글을쓸줄은 몰랏는데 앞뒤도안맞고 해도이해해주세요...ㅎㅎ
어떻게써야할지잘몰라서뒤죽박죽 일거에요ㅠㅠ..
바로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이제 저희딸은 태어난지 28일째입니다!ㅎㅎ
어제오빠랑 얘기를나누다가 추석이다가와서 추석얘기가나왓는데 그때되도 저희딸은 50일정도구요..
제가알기로는 신생아는 면역력도약하고 몸도 혼자못가누니까 3개월이후(백일 지나고) 나서부터 외출이가능한걸로 알고잇엇어요
근데 오빠는 추석에 큰집갈때 딸을데리고가야된다고 하더라고요? (집에서 차타고가면 4~50분정도 걸리는걸로 알고잇고 시골이에요.)
그래서 저는 벙쪄서 50일된 애를 그시골에 어떻게 데리고가냐고 갓다와서 아프기라도 하면 어쩔거냐고 그랫더니 그럼 애낳은것도 다알고 애낳고 첫명절인데 안데리고갈거냐고 막 뭐라그러더라고요...
전 애기한테안좋을까봐 차타고가면 저희집10분 좀안걸리는 거리인데도 안가거든요ㅠㅠ
근데오빠가 저렇게 당연하다는듯이 50일된애를 시골까지 데리고가자는거에 황당하기도하고 걱정도되고해서요..

판분들은 50일된 아기 시골에데려가는거 어떻게생각하시는지..
오빠말이맞는건지 제생각이맞는건지 궁금합니다!!













(추가)

어떻게 이어쓰기해야할지몰라서 그냥 쓸게요..ㅎㅎ
오빠한테말햇더니 보고나서는 어떻게 니한테유리하게만 딱 적엇냐고하더라고요?
제가 하나중요한사실을 빼먹고 말안한게잇는데..
지금 저희집이따로잇는게 아니고 사정이안되서 오빠네 할머님(저한테 시할머님)집에 얹혀?잇다해야되나..ㅎㅎ
그래서 오빠말로는 우리집이잇으면 아기랑 저랑 집에잇으면되는데 지금 할머님집에얹혀잇는 입장인데 어떻게 안갈수잇겟냐녜요..
우리집도아니고 다같이 제사지내고 갓다올동안 할머님집에서
아기랑 저랑 아무렇지않게 남아서 집에잇을수잇겟냐고
잇는다해도 갓다오고나서는 눈치보여서 어떻게할거냐면서 계속그말만하더라고요...
결국 오빠말은 얹혀잇는입장이므로 눈치볼바엔 그냥 가자 이건거같아요....ㅠㅠ
그래도 일단은아직 시간이남아서 더설득해보거나 얘기해볼게요!!ㅎㅎ
다들 조언감사드렷어요!!ㅎㅎ
추천수4
반대수72
베플뜨헉|2016.08.22 23:24
차타고 가는건 그렇다 쳐도, 면역력 약해서 많은 사람 모이는 자리는 피하는게 좋아요. 혹시라도 백일 이전에 열 나잖아요? 응급실 가면 애 잡아요. 뇌수막염 검사한다고 척추에서 피뽑고. 입원하고.
베플ㅋㅋㅋ|2016.08.22 23:29
50일된 아기 데리고 갈 곳은 병원말고는 없어요 살면서 명절 한번 빼먹는다고 큰일 안납니다 명절이고 뭐고 다 없어져야지 벌써 짜증이 스물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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