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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탄산수냐옹이 |2016.08.22 23:46
조회 188 |추천 0


안녕하세요!!
요즘 고민이 있어 글 한번 올려봅니다



저는 저보다 한살어린 여동생이 있고 저희 엄마께서는 두살연상이신 저희 아빠와 결혼을 하셨습니다.
저희 아빠께서는 5남매중 막내이시고 저희 엄마께서는 3남매중 첫째이십니다



결혼을 하신후부터 문제가 생겼죠..



제 생일은 4월 4일인데요 우연찮게 그 다음날이 친할머니 환갑날이였습니다.

다들 제가 태어난 것을 축하해주었지만.... 친할머니는 저때문에 환갑잔치를 못했다며 저를 굉장히 싫어하셨습니다.


또 저는 태어날때 3번이나 숨이 멈췄다 태어나고.미숙아였기 때문에 저는 인큐베이터안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께서 인큐베이터안으로 손을 집어넣으신후 얼굴을 만지고,배를 눌러서 숨이 한번더 멈출뻔했습니다 그 후로
저는 할머니를 굉장히 싫어했습니다.

하지만 저를 싫어하는건 괜찮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여러개 더 있습니다.

저희엄마께서는 24살의 어린나이에 결혼을 하셨습니다.
그때부터 지옥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하나하나씩 말씀을 드릴께요
처음써보는거라 미숙한점 양해부탁드려요! :)


1.제가 태어난후 제동생이 태어났습니다.
제 동생이 태어난지 1달이 되었을때 사촌오빠가 저희집으로 가수가 되겠다며 집으로 찾아왔답니다...
저희엄마와 상의도 없이요!! 이게 말이됩니까??
1달도 안된 애랑 갓 돌이 지난 애가 있는곳에 애엄마 허락받지도 않고 서울로 데리고와서 방하나 내주고 돈은 한달에
20만원..턱도없는 값이지만 저희 엄마께서는 참으시며 고생을
하셨습니다.
저희엄마께서는 너무 힘드셔서 "이제 좀 가라고하면 안될까? 한달에 20만원이면 너무빠듯해"라고 하시자 "그럼 너희집에가서 살던가" 이런 반응이 정상인건가요?


2.원래 다들그러시는건데 제가 모르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돌아가신분 기일은 챙겨도 생일도 챙기는건가요??
그리고 할머니는 음력.양력 아들.딸.손자.손녀등등 다 모여서 생일파티합니다
원래그러는건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그리고 설날.추석에 쪼금이라도 늦으면 "일년에 겨우두번오면서 그렇게 오기가 싫니??"이러십니다.
솔직히 일년에 2번 아니에요 돌아가신할아버지 생신.기일.음•양력 생신.추석.설날 그외에도 갑니다. 억울해요ㅜ


3.스토킹(?)비슷한것
저희 자매가 학원을 안다녀요 그런데 계속 전화와서 자기네 집 오라고하고
(차타고 가도 4~5시간걸림)안받으면 계속하고 나중에 받으면 욕하고
어떻게 하라는거죠
막 제 SNS에다가 왜 안오냐,전화좀 받아라 는 기본이고 욕을..써놓으시더라고요



4.입학식.졸업식
저희아빠도 저희 입학식.졸업식 한번도 안오셨는데 사촌언니 오빠들 유치원 졸업식 같은거할때 저희 아빠 불르세요;; 저희한테는 한번도 안오셨는데;;
그리고 저희엄마는 입학식.졸업식하면 한사람당 20~30만원 줘야하고 저희 한테는 1000원주고 학용품사서 쓰라고하시고요;;
제가 너무 못된건가요??


☆문제시 둥글게 지적부탁드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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