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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번은 연락이올줄알았어

ㅇㅇ |2016.08.25 17:14
조회 12,870 |추천 38

서로 결혼을생각할만큼 많이좋아했었고
부모님도 뵙고 ..뭐 그런거 떠나서 서로예쁘게만났다고생각했고
서로 많은 사랑을 주고받았다고 생각해.
내가 그당시 느끼고 공유했던 그런 감정들이 나혼자만의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자신이있었어. 어느때라도 너에게 연락이오지않을까.
후회한다고말해주진않을까 하는 자신이.
비록내가널힘든게한건있지만 그건연인사이에 있을수있는 갈등의정도라고 생각했고
무엇보다도 나는 너무나 열심히 사랑했고
내마음을 표현하고 사랑을 주는데 있어서 한순간도 너에게 진심이 아닌적이없었어.

그리고 니가 와준다면 나는 헤어지면서 아팠던상처 덮고 잘해볼수도 있을거같다고 생각했어.
분명 나는 사랑을 열심히 최선을다해서 했지만 잘하진 못한거고 이제 잘할수있을거라고도 생각했고.


근데 9개월이 지난 지금은 자신이없다.
니가 올거라는 그런 실낱같은 희망도 버려야할까봐.
그런생각이들어.
올사람이면 진작 왔겠지. 그렇지?
괜히나는 의미부여하고 혼자 희망고문 했던거지.
9개월이나 나는 헛된 희망을 꿈꾸고 있던거야.

나를성장시킨 좋은경험이었어. 니가 나를 버리고 행복을 찾아서 떠난만큼 나도 이제 행복해질게


추천수38
반대수4
베플|2016.08.26 02:02
한달 넘어왔던 사람부터 직후에 온 사람 일년 넘어서 온 사람도 있어요 특히 일년 넘어 온 사람은 제가 지금껏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었어요 하지만 제곁에는 이미 새남친 있었고 그사람보다 절 아껴주는 사람이라 연락 무시했었네요 그런데도 아직 밤이 되며 힘든 날이 있네요 정리한다고 해서 기억은 다 없어지는 게 아니네요 빨리 안온다고 조급해 하지 마시고 그냥 흘러가는 듯이 지내다 보시면 올거에요 남자는 한번씩은 돌아봐요 몇년 후에 오는 사람도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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