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형 간염 서울 동작구 동네의원서 C형간염 집단
1회용 주사기 재사용 의심
서울 동작구의 한 동네의원에서 진료받은 환자가 한꺼번에 C형 간염에 걸려 보건당국이 사태 파악에 나섰습니다
보건당국은 집단 감염 이유으로 일회용 주사기 재사용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2011~2012년 서울 동작구 JS의원에서 진료받은 환자들이 한꺼번에 C형 간염에 걸린 사실을 확인했다고 22일 발표했어요
이들 환자는 JS의원에서 신경차단술 통증치료 급성통증 완화 TPI주사 등의 시술을 받았습니다
주사제 혼합 과정에서 C형 간염에 감염된 것으로 보건당국은 의심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말에 의하면 2006년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JS의원을 방문한 환자는 3만4300여명입니다
이 중 C형 간염 항체 양성자는 500명 정도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기간 JS의원을 방문한 환자 1만1300여명의 소재지와 연락처를 파악해 C형 간염에 걸리지 않았는지 역학조사와 검사에 나서기로 했어요
이들에게 일일이 휴대폰 문자를 보내 조사 일정을 알리고 협조를 당부할 계획입니다
작년 서울 양천구 다나의원과 올초 강원 원주시 한양정형외과의원에서도 일회용 주사기 재사용으로 집단 C형 간염 감염 사태가 발생했어요.
C형간염 집단감염 사태가 또 다시 발생하면서 국민들이 불안을 떨고 있는 가운데, 보건복지부는 주사기 재사용 의심기관으로 신고된 54곳에 대해 추가 수사를 진행중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4월 이후 1회용 주사기 재사용 의심기관으로 신고된 54곳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의료기관을 통한 C형간염 집단 감염사태가 추가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현재 복지부는 의심기관으로 신고된 54곳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작업을 진행 중이지만 아직까지 집단감염 기관으로 결정된 곳은 없다.
하지만 54곳 기관 외 여전히 주사기 재사용 신고가 접수되고 있고, 이들 기관에 대한 분석 작업이 계속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또 다른 집단감염 발생 사태를 배제할 수 없다.
이와 관련 복지부 관계자는 “1회용 주사기 재사용 의심기관 조사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추가 감염 사태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이런 과정을 거쳐 의심기관을 선별하더라도 정작 핵심이 되는 집단감염과 주사기 재사용의 인과관계 입증이 쉽지 않아 난항이 예상된다.
접수된 신고를 토대로 조사에 착수하더라도 과거 사례인 만큼 1회용 주사기 재사용의 명확한 근거나 증거를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올해 초 C형간염 집단감염이 의심돼 동작구 보건소, 질병관리본부, 건보공단, 심평원 직원이 서울현대의원을 방문 조사했지만 주사제 혼합액을 여러 환자에게 나눠서 쓴 사실 정도만 발견했다”며 “일회용 주사기와 같은 심각한 비도덕적 의료행위는 발견하지 못해 시정 명령만 내렸다”고 말했다.
그는 “행정 처분은 정확한 증거가 필요한데 역학조사가 늦어지거나 관련 증거가 불충분하면 처분을 내리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미디어부
그 주사기 얼마나한다고 재사용을 합니까 도대체 ㅡㅡ
http://www.mjmedi.com/news/articleView.html?idxno=31637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4893126&memberNo=16990721&vType=VERTICAL 뉴스기사
기사가 묻히지 않게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