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안되는연애였지만 연애하는동안은 행복했어요
이남자면 결혼해도 괜찮겟다 행복하겟다 싶었는데 그때
애기가 생겨서 부랴부랴 상견례하고 결혼했어요
혼인신고는아직.......
근데 결혼하고 자꾸 싫은모습투성이예요
담배도많이피지않던사람이 담배도 많이피구요
집에오면 게임을 그렇게합니다 중독입니다
연애때 알지못했던....진짜 게임중독남자싫어합니다
잘씻지도않구요 양치질을해도5초면끝납니다
맞벌이라서 서로 밥을함께 먹지못해도 초기엔
반찬도해놓고 밥도해놓고했는데 설거지를....
그냥물로 쓱 ....끝입니다 설거지통정리하다보면 성질이나요
기름기며 고춧가루며.....휴 그래서 머라고 하니깐
저보고설거지하라네요 자기가 방청소랑한다면서요
청소했다는데 보면 머리카락등등 .. 제눈에만보이는걸까요?
저깔끔한사람 아닙니다.
저도 진짜 방더럽게쓰고하는데
아빠가 저보고 돼지우리같다고 그랬을정도니깐요
암튼 이건 이렇다 치구요
그리고얼마전 집안어른이편찮으셨는데 ....병문안 안왔어요
여름이라고 친척들이 집에놀러왔는데도 얼굴1번도 안비췄구요
그이후로 연락도안합니다 서로 집에서도 아는척안하구요
그리고최대가 생활비를안줍니다
결혼예기나올때는 돈모은거있는것처럼 예기하더니
모은돈 한푼도없었구요 차도 할부 결혼자금도 부모님께서...
그런데 그결혼자금중 반을 친구한테 빌려줬어요
저한테 상의도없이 ...
그돈아직도못받았구요 그리고 집구하고 집값낼려고하니
그때서야빌려줬다고 결혼전에주기로했다네요 화났지만 참고
제돈으로. 집값내고 부모님께 돈더빌려서 식장이며
신혼여행경비며 냈어요
신혼여행가서 아기침대랑사는데도 지금굳이필요있냐면서
그래서 제개인돈으로 샀구요
다참고 참고있는데 터진게 가족친척들 그때
참고살아야겠다는 정 다떨어졌구요
애기용품지금준비해야하는데 예기하니깐
태어날라면아직2달남았다고 애기가지금태어난것도아니라고
지금애기용품이며 살게없다네요 태아보험넣을때도 엄청싸우고 지금애가태어난것도아닌데 무슨보험이냐며ㅜ결국
제월급으로넣는다며 제가넣었구요
애기용품도 친정언니가 쓰던거 애기옷몇개받았구요
젖병도 언니꺼 받을까싶었는데
이남자하는거보니깐 물려쓰는것도싫구요
같이사는건 더더욱 싫습니다
직장도 자기멋대로 관두고 다른곳가서돈이되니안되니
또 다른직장 알아본담니다
요즘일자리가어딧냐니 많다네요 ...
정말생각없는사람이예요 꼭제가 버니깐 이러나싶기도하구요
진짜 그만두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