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글) 많은분들 의견 조언 감사드립니다!
명정당일 친정댁에 가자고하는 제생각이 당연한거란 생각에 남편에게
의사전달은했지만, 혹시 아닐수도있는건가..결혼하신분들 얘기나 생각을
듣고싶었어요. 상황에 맞게끔 조금씩 달라 질수는있겠지만, 저도 결혼하고 첫명절인만큼
명절당일에 저희 친정 부모님을 꼭 찾아뵈야 할것같아요! 남편이랑 대화할땐 의견차이가
심하게 있더라도 확실하게 얘기해야겠다는 생각을 못했었는데,
많은 분들의 얘기를 듣고 똑부러지게 얘기를 다시 해봐야겠다는 자신감이 들었습니다!
제생각이 짧은건아닌가.. 주눅이 들어있었는데 힘이 저절로 난다는게 이런건가봐요 .
너무감사드립니다^^-
(내용)
안녕하세요^^ 올해 3월에 결혼한 새내기 아줌마 입니다.
간단한 질문이지만, 의견을 듣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현명하게 살고계신 주부님들 다들 명절을 많이 지내보셨을 거에요.
설날이든. 추석이든. 시댁에서 제사를 지내고 친정집엔 언제 찾아뵙는지가
너무 궁금합니다. . (참고로 저희 시댁 친정다 서울입니다) 간단히 적을게요^^
우선 제생각은 아침제사지내고 식사하고 정리하고, 가족 친지분들이 계신자리지만.
점심먹기전쯤일어나서 친정갈준비하고 찾아뵙고싶은데.. 저녁을먹는거겠지만,
그앞에 친정엄마도 도와드릴겸해서 말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조언도 듣고 궁금도합니다. 아직 처음이라 옳고그름과 예의에
어긋나는건지 판단이 서질않아서 많은 의견듣고싶네요.
저희남편생각은 조금틀린게. 명절이 이번에 조금 긴관계로 추석다음날로 찾아뵈려고했나
봅니다. 처음결혼하고 첫 명절이라 삼촌들이 일어나시지기전에 움직이지않았으면좋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시누이가 멀리살아서 자주 못보는관계로 시누이시댁들렸다가 친정집오는데
오게되면 매형과 함께 저녁겸 술한잔하고 싶다고해요. 일단 제의사도 밝힌상태이지만,
제가 이해하지못하면 싸울것같기도하고, 어떻게해야 현명한걸까요?
한번만있는 날이아니라 매년마다 돌아오는 명절을 제가 어떻게 앞으로 대처해야할지
고민이되네요.. 소중한 조언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