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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때까지 살수있었던 이유2

ㅇㅎㅇ |2016.08.26 17:56
조회 2,423 |추천 5

제목이 왜 지금까지 내가 살수있었던 이유인지 궁금하신분들은 전편읽고 오시길 바랍니다




어제 글 올리기로 했었는데 너무 바빠서...
죄송합니다 ㅜㅜ 그럼 다시 음슴체로 가보도록하죠 ㅎㅎ





2.

일단 이 전편에 알듯이 애기때부터 신끼가 좀 있었음. 내가 7살때 일이었는데 동생들이랑 나랑 나이차이가 조금 많음. 5살차이이고 동생은 쌍둥이 동생들임. 그래서 같은 방에서 잘때 있었던일인데 같은방에서 잤었고 동생들은 당시 2살이였음. 그날 자기전에 미소의세상이라는 만화였는데 아실분들은 아실거임. 거기서 그 창문밖으로 사람그림자가 나오는데 창문열어보니까 빨래들이 빨랫줄에 걸려서 빨래 그림자가 사람처럼 보이는 뭐 그런거였음. 내가 자는 방에는 베란다가 있음. 밤에 자다가 깼는데 천장에 여자그림자가 있는거임 그래서 난 그 오늘 봤던 미소의 세상처럼 빨래인줄알고 정말 당돌하게 일어나서 베란다 문을 열어봄. 근데 그쪽에는 빨래가 단 하나도 안 널려있었음.
그래서 베란다로 나가지는 못하겠어서 팔만 쭉뻗어서 손으로 휙휙저어보고 문닫고 누웠는데 그 그림자가 그대로인거임. 분명히 여자애기 그림자였음. 아직 어렸을때라 그림자가 생기는 원리 이런걸 몰라서 동생그림자인가 싶어서 옆에 동생들을 흔들어봤는데 그림자가 안움직이는거.. 그래서 뭐..뭐지 하곤 누웠는데 아까보다 그림자가 내 바로 위쪽천장으로 와있는거임... 그래서 어? 동생이 움직여서 그런가 싶어서 그냥 잘려고 했는데 내가 동생을 너무 흔들고 너무 소리냈는지 결국 둘째동생이깸(먼저태어난 쌍둥이 동생)
그러면서 거실로 나가서 엄마 우유를 외쳐대는거..그래서 거실에 불이켜지고 방에 거실불빛이 다 들어오면서 방이 밝아짐. 그리고 엄마가 나와서 우유주곤 다시 동생들어와서 자고 엄마가 거실불을 끄는순간...








그 그림자는 이미 없어짐...
아직 한번도 이사를 안간터라..나는 아직 그방에서 자는데 그때 트라우마로 커튼은 꼭꼭 치고 잠..








오늘은 여기까지!! 이야기는 많으니...학원다녀와서 계속 써보겠습니다★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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