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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늙은이가 고백했어요 ㅠ

|2016.08.26 22:44
조회 115,143 |추천 58

난 96년생 여잔데, 27살 늙다리가 고백했어요 ㅠㅠ

 

갑자기 저한테 능글거리게 능큼 와서 좋아한다고 고백하더니 남친있다고 거짓말하면서

 

바로 도망갔어요;;

 

아 진짜 생각만해도 기분 더럽고 싫다 진짜 ㅋㅋㅋ

 

 

아참, 글에서 빼먹은 부분이 있어서 다시 글수정 하는데

 

솔직히  25살도 늙어보이는데  지난번에 25살 남자도 고백했었는데,

 

순간 당황해서 몇살이냐고 물어보니 차마 늙다리라  나이는 밝히지 못하겠고 ㅋㅋㅋㅋ

 

"92년생요." 이 ㅈㄹ ㅋㅋㅋㅋㅋㅋ 

 

 

92년생이면  반오십이나 쳐먹은  미친 늙다리새끼주제에  지 또래나 만날것이지

 

왜 한창 젊고 풋풋한 20대초반한테 고백하고  ㅈㄹ인지 모르겠네요 ㅡㅡ 

 

 

저한테 고백한  90년생이나 92년생이나 진짜 ㅋㅋㅋㅋㅋㅋ 토나오고 역겹네...

 

양심은 개나 줬나봐 ㅠ 하 ㅅㅂ

추천수58
반대수570
베플|2016.08.26 23:33
괜히 어린 여자애들 욕먹게 하려고 늙은이가 자작하는것 같은데 ㅎㅎ
베플|2016.08.27 01:22
님이 도전해볼만한 수준이라그럼
베플|2016.08.27 00:57
나 06년생인데 96이나 92나 다 늙은이에요 ^-^
찬반|2016.08.27 02:34 전체보기
딱봐도 어린여자가 또래남자 만나는게 두려운 나이 많은 여성분이 어린여자 못만나게 하려고 쓴 글같음. 실제로 96년생21살 여자애들은 꼴랑 6살차이가지고 남자가 고백해준걸 수치스럽게 생각하진 않음. 그 사람이 어떠냐에 따라 갈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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