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96년생 여잔데, 27살 늙다리가 고백했어요 ㅠㅠ
갑자기 저한테 능글거리게 능큼 와서 좋아한다고 고백하더니 남친있다고 거짓말하면서
바로 도망갔어요;;
아 진짜 생각만해도 기분 더럽고 싫다 진짜 ㅋㅋㅋ
아참, 글에서 빼먹은 부분이 있어서 다시 글수정 하는데
솔직히 25살도 늙어보이는데 지난번에 25살 남자도 고백했었는데,
순간 당황해서 몇살이냐고 물어보니 차마 늙다리라 나이는 밝히지 못하겠고 ㅋㅋㅋㅋ
"92년생요." 이 ㅈㄹ ㅋㅋㅋㅋㅋㅋ
92년생이면 반오십이나 쳐먹은 미친 늙다리새끼주제에 지 또래나 만날것이지
왜 한창 젊고 풋풋한 20대초반한테 고백하고 ㅈㄹ인지 모르겠네요 ㅡㅡ
저한테 고백한 90년생이나 92년생이나 진짜 ㅋㅋㅋㅋㅋㅋ 토나오고 역겹네...
양심은 개나 줬나봐 ㅠ 하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