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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내 얘기 좀 들어줘요..

ㅇㅇ |2016.08.29 20:38
조회 40 |추천 0

이번학년 올라와서 벌써 애들한테 2번이나 버려졌어요.... 처음에는 제가 혼자다니는게 불쌍했는지 다시 같이 다니게 되었는데 지금은 아닌거같아요....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기미조차 보이지 않고 그냥 혼자 있으면 불쌍한척 한다면서 지들끼리 욕하고 신경 안쓰는척하려고 안 읽던 책 읽고 있었는데도 욕하길래 그냥 조퇴하고 집에와서 쉬고 있는데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있으니 그냥 죽어버렸으면 좋겠어요. 매년마다 이러니까... 근데 죽으려니 또 막상 용기가 나지 않아요.날 믿고 바라봐주는 가족들에게 또 너무 미안해요 그렇지만 나는 너무 힘들어요... 학교에서 의지할 애도 없어서 그냥 확 칼로 자해라도 해서 학교가지말까봐요..... 장난 아니에요 정말 말할사람이 없어서 여기에 글 남기는거에요 글쏨씨가 없어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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