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원본지킴이 쓰라는 조언 고맙습니다. 제가 처음이어서 몰랐습니다. 수정했습니다.
그 매장 직원이 글 올린거 보고 아기 엄마가 글 삭제할까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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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 내용은 결시친과 안맞을 수 있지만그래도 여기에 글 올리면 많은 도움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이 카테고리에 올립니다.
저는 인천의 한 아가 용품 매장에서
8월 17일경 아이 바디슈트 두벌을 구입했습니다
구입한 후 손세탁하여 이틀 후부터 입혔는데
지난주 목요일 새벽 아이의 기저귀를 갈아주다가 똑딱이 부분이 떨어져 나가버렸습니다
산후조리원에서 2주 있다 나온 이후 베냇과 슈트 번갈아 입히면서그동안 이런일이 한번도 없었는데요
갑자기 떨어지니 첨이라 당황스럽기도 했어요
그래서 다음날인 금요일오전에 매장에 전화해서 구입한 제품에 문제가 생겼고환불이나 교환을 해달라 요청했더니 구입일을 물어보시면서매장에 가져 오시면 상태 확인 후 교환이나 수리를 해주시겠다 하셨습니다매장 마감시간이 9시이니 8시 30분 안으로 와주시면 좋겠다고 하셨구요.
근데 아이는 남편에게 잠시 맡기고 가야하는데매장까지는 걸어서 20분거리라..남편 퇴근시간은 8시쯤이고.. 아슬아슬한 시간이라
조금 늦을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남편 퇴근 후 아이 케어해 줄 것 부탁하느라 조금 늦어져서매장 앞에 도착한 시간이 9시 10분 이었고 매장문은 칼같이 닫혀있었습니다..
순간 사람을 오라고 해놓고 확인도 없이.. 심지어 전화 한통도 없이문을 닫아 버린걸 보고 화가 나서
매장 주인에게 전화해보니오신다는건 잊고 있었는데,마감시간은 9시라고 말씀드렸으니 내일 다시오시라고 하는겁니다
그럼 내일은 오전 일찌감치 가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근데 제가 토요일인 어제 친정집에 아이를 맡기고 남편과 서울로 외출을 하게 되어매장에 가지 못했고, 어차피 교환이나 수리를 해주시겠다 하셨으니
일요일에 남편에게 아이 맡기고 다녀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매장에 가니 또 문이 닫혀있어서 보니일요일이 쉬는날이더라구요. 처음 매장에 가서 마감시간이 지난거에 대해선화를 내지 않았고 따지지 않았지만 이번엔 정말 사람갖고 장난치는것 같아서
전화해서 물어봤습니다
고객이 교환을 한다고 가기로 약속했는데 연락 한통 없이문을 안열 수가 있냐 물으니
주인이 하는 말이 어제 오시기로 했었고 오늘은 정기 휴일이다.
저는 아무리 정기 휴일이라도 고객이 가기로 했으면 문을 열던가휴일이라고 문자라도 한통 넣는게 힘든 일이냐고 물었습니다
제가 물으니 주인이 원래는 고객님께서 사용하시다가 하자가 발생한 것이기 때문에교환도 안되지만 교환이나 수리 해주겠다고 한거다
그래서 제가 교환이 원래는 왜 안되냐 내가 사용하다 하자가 발생한게 아니라원래 제품이 약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그러면 환불을 해줘라, 나는 원래부터 약하게 만들어진 제품 바꿔서라도 쓰기 싫다
라고 말했더니 주인이 환불은 10일이 지나서 안된다고..
저 말 들이니 제가 환불해달라고 할까봐 첫날도 일찌감치 매장 마감한거고어제도 일요일 휴일이라고 말 한마디 없었던거구나 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주인한테 제 생각 그대로 전달하고 그쪽이 환불해 주기 싫어서계획적으로 날 피한 것이니 소비자보호원에 고발하기 전에 환불을 해주거나
지금 당장 매장으로 나와서 다른 제품으로 바꿔주라고 했습니다
주인은 또 원칙을 들이밀며 환불 기간은 지났고 고객님이 안오신 것이고오늘은 원래 휴무인데 문을 열라는게 말이 되냐는 식으로
이때부터 자기가 더 화를 내더라구요
도저히 안되겠어서 내일 매장으로 옷 들고 간다고 하고 끊어버렸습니다
여러분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주인이 고의로 환불을 피하려 한점, 고객 기만한점을 증거 삼아
소비자 보호원에 고발해야 할지
아니면 이 경우 (물건 몇번 사용하다 고장남) 다른 제품으로 교환받을 수 있는건지요?
제 맘같아선
절 기만한 주인을 신고먹이고 물건도 환불받고 싶어요
여기서 샀던 다른 바디슈트는 아직 안입히고 있었는데
이것도 기분이 나빠서 쓰기 싫습니다. 이것까지 환불 받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