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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안하시는친정아빠... 어쩜좋을까요..?

젊은줌마 |2016.08.30 16:39
조회 721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3살이고 주부입니다
10개월된 아들도 하나있네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면,
저희 친정아빠께서 일을안하세요
하셔도 1~2개월 이면 그만두시고
벌써 7개월째 놀고계십니다.
집에서 하는거라곤 컴퓨터게임,핸드폰게임,
담배태우기,커피마시기....

친정엄마는 홈플러스에서 일하시는데
세금 제외 110만원정도 받으세요..

동생이 대학생이고 운동선수인지라
돈이 꽤 많이들어가는데
친정엄마께서 적금도 탈탈털고
동생 뒷바라지하시고 ,
고작 100만원돈으로 어떻게든 아껴
생활하세요.

친정아빠는 8년전부터 이렇게 반복하셨어요 1~2개월 일 나갔다가
또 6개월이상 쉬시고
어디 건강문제나 그런건 없으세요.

전 결혼 2년차인데
동생 고등학생때 엄마가 정부지원좀
받아보겠다고하셔서 아빠를 저희집으로
주소이전하고 다 이전하고
한부모지원을 받고 있어서 여전히
주소가 저희집으로 되있으세요.

날라오는 건강보험이며 자동차세 지방세
모두 제가 낸것도 벌써 1년이 넘엇네요..

신랑과 저는 돈관리를 반반 합니다
예를들어 제가 통장을 가지고
생활비를 쓰면, 신랑은 한달에 한두번
통장내역을 보죠.
항상 찍혀있는 친정아빠 세금...
사실 할말이 없네요...

얼마전엔 동생이 시합비가 필요했는데
친정엄마께서 급하게 마이너스 났다고하셔서 30만원 빌려드리고
(그전에도 여러차레 빌리셨는데 받을생각은 없엇어요)
여전히 못 받았어요.

신랑과 저도 넉넉하게 사는 건 아니라서
매번 친정에 드리기 힘든데
엄만 힘들다하시고 동생은 대학을 졸업해야하고 아빠는 일도안다니시고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일부러 아빠한테 카톡을 했는데
미안하단 말 뿐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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