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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시술 부작용

놀래미 |2016.08.31 01:29
조회 389 |추천 0
놀랜 마음으로 폰으로 글을 쓰는지라 오타가 있어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한두달 전에 제가 피부에 염증이 양쪽 광대뼈와 입술에 생겨 포진이랄까 껍질이 각질처럼 일어나며 붉게 텄습니다. 그래서 원래도 제가 콜린성 알러지가 있어 내원한 적 있는 병원에 갔어요. 성형 겸한 미용 피부과는 아니구요. 그런데 치료 약과 샴푸를 주며 사용방법을 알려주는데 콜린성 알러지로 내원했을 때와 똑같은 약과 샴푸를 주며 설명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얼굴에 생긴 것도 제 콜린성 알러지와 같은지 여쭤보니 아니라 하시더리구요 . 그래서 제가 그런데 왜 치료약과 방법이 같나요 물으니 당황하시면서 피부 치료는 다 거기서 거기에요 하셨습니다. 그러고는 주사 놔드릴게요 하며 뭔지도 모르는 주사를 순식간에 양쪽 광대뼈 쪽 염증에 맞았어요. 그때 당시 주사를 맞고 (저는 지방에 살아요) 용인 쪽 성형외과 겸 피부과에서 일하는 친한오빠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스테로이드 맞았네~ 그거 자주 맞으면 안좋아. 하더라구요. 그래도 주사를 맞지않은 입술쪽 빼고는 염증이 사라져서 잊고 지냈습니다. 염증 자리는 거뭇거뭇 해져서 눈이 나쁜 저는 착색인줄만 알고 지냈는데 주사맞고 한달정도 지난 지금 어머니가 보시고 양쪽 광대가 패였다고 놀라셔서 화장실로 달려가 거뭇해진 양쪽 광대뼈에 손가락을 올려보니 움푹패였더라구요. 놀란맘에 당장 그때 연락했던 오빠에게 전에 내가 피부염으로 주사맞은거 기억하냐고 근데 그자리가 움푹패였는데 왜그런건지 물어봤습니다. 그 오빠가 말해주길 그 때도 이야기했지만 스테로이드인 트리암이라는 주사가 있는데 피부염증에도 놓는다고 하면서 용량이 많을 시 그렇게 살이 패이는 부작용이 나타나 시술 시에 반드시 설명을 해줘야 한다고 하네요. 저는 그런 설명 전혀 듣지도 못한채 얼떨결에 맞았구요. . 100프로 돌아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필러나 다른 시술로 채우는 사례도 있다해서 어떻게 병원에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검색하니 너무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거나 잡아떼는 곳도 있다는데 저는 설명들은 바도 없고.. 입술은 처방해준 약으로 치료되지않아 약국에서 최근에 새로산 약을 바르고 나았어요. 쓸데없이 미스트와 염증에 바르는 컨실러를 거의 강매당하다시피 사게되었고 제가 원한 치료부분은 입술은 치료되지 않고 주사맞은 부위는 설명도 못들은채 부작용을 겪고있습니다. ㅠㅠ 어떻게 보상받아야할지 그냥 병원에 말하면 순순히 보상해줄지도 걱정스럽고 저는 필러 부작용도 있어서 꺼진부위를 시술해주는 것도 싫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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