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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있는 여잘 사랑합니다 ㅠㅠ 제발 부탁입니다..조언좀...휴..

행복한이 |2004.01.17 12:16
조회 8,201 |추천 0

세번의 이별통보를 받았었습니다...
부담스러웠던가 봅니다..제가...그리고 아무래도 남친이 있으니...
남친에게 미안한 자책감...등등요...
첫번째 두번째는 제가 그냥 무식하게 연락했습니다..연락받더군요...
그렇게 해서 그냥 우야무야 계속 연락하게 되었고...
세번째는 제가 완전히 연락 끊었습니다.....
한달정도만에 먼저 연락이 오더군요......
그렇게 해서 아직까지도 만나고 연락하고 있습니다..
매일 연락합니다....거의 하루도 안빼고 서로 전화하고.
문자 주고받고...메신저하고.......

전 그녀를 너무나도 사랑합니다....하루에도 거의 종일 그녀 생각에 빠져지내고 있죠...
갖고 싶다는거 거의 대부분 선물했습니다....
수시로 통장에 용돈 넣어줍니다....많은 돈은 아니지만요
신용카드처럼 쓰는 충전식 카드 만들어 줬습니다...수시로 카드 충전해줍니다..
시계, 옷, 화장품, 등등..필요하다는 거 사줬습니다..
명절전이라고 시골집에 챙겨가서 부모님 드리라고 한약재 사다 줬습니다
몸이 허약해 하길래 보약 지어서 챙겨줬습니다...
핸드폰 사줬습니다...콘서트가고싶다해서 내일 콘서트도 데꾸갑니다..
그녀아버님 말을 못하십니다..그래서 저 지금 "수화"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에게 주기위해 지난주부터 하루하루 예쁜 노트 채우고 있습니다..
돈을 쳐발랐군? 하고 욕하실분들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냥 그녀가 원하는 것들 다 들어줬습니다....
그게 전 행복하니깐요....그냥 지금도 앞으로도 그녀가 좋아하는 모습...
기뻐하는 모습 웃는모습 보고 싶습니다.....

2월 둘째주정도에 고백할려고 합니다.....물론 그녀도 제가 자길 좋아하는 걸 알고있지만..
그냥...여자들의 마음은 그래도 멋지게 고백받길 원하잖아요....
애인있는 여자한테 고백한다는게 좀 그렇긴 하지만.......그래도..
이젠 제 마음을 정확하게 전하고 싶습니다...
남산 힐튼호텔로 불러내 저녁을 먹고....그리고 서울의 야경보며 간단히 맥주 한잔 마시고..
차마시고..미리 예약해둔 객실로 그녈 모시고 갈려고합니다.
방에다가는 케익에 와인 셋팅해두고...그 옆으로 미리 제가 준비해놓은 향기나는 양초에.
불을 양옆에 쫘악 붙여두고....그녀가 좋아하는 음악을 잔잔히 흐르게 틀어두고
제 캠코더로 미리 준비해둔 그녀를 사랑한다는 영상을 틀어보여주며...
한쪽 무릎을 꿇은채로 한손으론 그녀의 손을 잡고....또 미리 준비해둔...
편지를 읽어줄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솔직히 헷갈리기도 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게 좋을지....조언들좀 부탁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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