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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는 남편 지치네요 ..

싫타 |2016.09.02 23:38
조회 1,380 |추천 1

2년차 부부입니다.아이는 없습니다.

문제는남편이랑 대화가 안되요

평소엔 좋아요 , 근데 사소한 걸로 다투거나 할때

남편이 욱하는 성격이라  대화가 힘듭니다.

욕을하고 소리를 지르고  대화도중 자리를 박차고 나갑니다. 언젠가 한번은 물건을 집어 던지더라구요

본인도 스스로  인정하고 고치려고 하는데  네,, 말이 쉽지   2년동안 바뀐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르면서 하는말이 목소리가 원래 커서 그렇다는둥

너는욕안하냐는둥

네 저도 욕 합니다. 근데 정말 듣다 듣다 화가 날때 어쩌다 한번이에요 다섯손가락에 꼽힙니다.

물론 잘했다는건 아니에요.. 그런데 저희 남편은 평소에도 욕을 잘 하구요  , 흥분하면 더 심각해요

저는  흥분하면 평소보다 더 조곤조곤 하게 말하는 스타일이라 남편은 그게 더 맘에 안든다고 하네요  자기 말에 토를 단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

각서도 다 소용없어요  시댁에선 지 아들 잘난줄만 알구요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 심각하게 이혼도 고려해봅니다...답답해서 적어보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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