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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태도

감자 |2016.09.03 19:30
조회 299 |추천 0

톡에 처음 글 남겨봅니다 그냥 어디물어볼곳이 없고 답답하기도하고 제가이상한거같기도해서

띄어쓰기 맞춤법 이상해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단 여자친구와 사귄지 52일 째인 23살 직장인입니다.

 

여자친구는 동갑이고 대학4학년 다니고 있고요.

 

아무래도 여자친구는 학생이고 전 돈을 버니까 데이트비용은 거의 전부 제가부담하고있습니다.

이거에 대해 딱히 거부감이 드는것도 아니구요.

이런문제도 가끔 좀 기분이 그럴때도 있긴 하지만 좋아하니까 , 아직 학생이니까.. 그러고있습니다.

 

아무래도 여자친구가 대학생이고 대학생 특성상 연락하는 사람이 많을수 있는건 저도 이해합니다.

동성과 이성을 떠나서요. 친구사이끼리 연락할수 있는거 이해하려고 하는데 저한테 잔다고 해놓고

1~2시간 다른 이성친구들과 카톡하다 늦게 잣다고 피곤하다고 투정부리는데 투정받아주는것도 짜증나지만 그냥 그럴수도 있겠다 하고 넘어갑니다.

 

연락하는 남자인 친구들도 많은것같은데 그냥 궁금해서 카톡보여달라고 해도 안보여줍니다.

이것도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서 넘어갑니다. 카톡프로필 사진에는 같이 찎은 사진하고 제이름 적혀있습니다. 하트붙여서요.

 

그냥 좋아하니까 항상 이런식으로 그럴수도있겠다 이해해버립니다.

싸우기 싫으니까요.

 

페이스북도 자기꺼는 비공개라 제 게시물에 글올려도 항상 제친구들만 볼수있고 여자친구 친구들은 보지도 못합니다.

이런것도 짜증납니다 뭔가 자기는 꽁꽁 싸매고 있는 느낌? 이게 생각보다 아주 짜증나더라고요.

 

 

일하는 지역이 달라서 주말에는 매주말 같이 있습니다.

 

평일에 수업없을때 저 일하는지역으로 여자친구가 와서 얼굴보고 , 주말에는 제가 여자친구 보러 가는 그런 상황인데 위에 저런 문제떔에 극단적으로는 저만 여자친구를 좋아하는 느낌이 든달까?내가 너무 좋아하는거라 그런가? 이런생각이 계속듭니다.

 

좀 덜 좋아하면 그냥 그려려니 할텐데 너무 많이좋아해서 이런게 하나하나 다 신경쓰이나 이런생각이들면서 조금씩 마음이 없어져 가는거 같습니다.

 

좋아하는마음이 없어지는게 슬프기도하고 그러고 싶지 않기도합니다.

 

 일하다가 쉬는 시간에  10분 20분 연락하려고 밖으로 나오는 저를 보면 초라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하는게 좋을까요?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여자친구를 적게 사귀어본것도 닌데 을의 입장이되는게 처음이라 너무 답답하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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