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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는 계속 나아갈 것이다...

키다리아저씨 |2016.09.06 01:50
조회 199 |추천 0

 

 

 

 

 

 

 

 

 

 

 

 

 

 

 

 

 

 

 

 

 

 

 

 

 

 

 

 

 

 

 

 

 

 

 

 

 

 

 

 

 

 

 

 

 

 

 

 

 

 

 

 

 

 

 

 

 

 

 

 

 

 

 

 

 

 

 

 

 

 

 

 

 

 

 

 

 

 

 

 

 

 

 

 

사한부 인생을 사는 신경외과 의사로서

치명적인 뇌 손상 환자들을 나는 치료한다.

 

환자는 의사에게 떠밀러 지옥을 경험하지만

정작 그렇게 조치한 의사는

그 지옥을 거의 알지 못한다.

 

의사의 의무는 죽음을 늦추거나

환자에게 예전의 삶을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삶이 무너져 버린 환자의 그 가족을 가슴에 품고

그들이 다시 일어나 자신들이 처한 실존적 상황을

마주보고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돕는 것이다.

 

우리 환자의 삶과 정체성은 우리 손에 달렸을지 몰라도

늘 승리하는 건 죽음이다.

 

죽음은 사람을 불안하게 만든다.

 

의사인 나도 죽음 앞에서는 계속 나아갈 수 없다.

그래도 계속 나아가야 한다.

 

죽음을 항해 육체가 무너져 가는 순간에도

내 삶을 지켜낼 것이다.

 

나는 계속 나아갈 수 없다.

그래도 나는 계속 나아갈 것이다.

 

I can't go on . l'II go on.

 

 

 

 

 

- 좋은글 중에서... ( 폴 칼라니티 / 숨결이 바람 될 때...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3 입니다...(2016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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