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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가기싫어요

841129 |2016.09.08 09:58
조회 979 |추천 0
지금뱃속에 둘째가있습니다
아직 8주도안된 완전초기인데요
시댁때문에 너무 신경쓰고 시어머님이 저번주 주말엔
저를호프집으로부르시더니 부부사이에 다툼문제를
하나하나 관섭을하시더라고요
엄청 막말을 하시고요 당신 아들이 저랑사는것이 안쓰럽고 불쌍한거마냥~술까지취하셨는지 임산부인저에게 술까지 먹으라고주더라고요
그케 한바탕치르고 집에왔는데 배가 아프기시작했어요
너무아픈데 그냥 일시적인거겠지싶어 있었는데 괜찮아지고 담날 일욜일도 중간중간 쿡쿡 찌르듯이 아프기
만하고괜찮더라고요~
그리고 월요일....출근을했는데요 배가자꾸아프더니
하혈을하기시작했어요 놀래서 바로병원을갔더니
유산기가있다네요 조심해야하고 스트레스받지말라고
신랑부터해서 시어머님 시누이 너무신경쓰이네요
말주변없는신랑이 자기로인해서 일이 커진건모르고
유산기있단말에 시어머님테 전화해서 주말에저한테
막한행동을했던것에대해 엄청 뭐라했다는데
시어머님은 "걔는 맨날 배아프다그러더니 그게 왜 내책임이냐 거짓말이나하지말고똑바로살아라 이새끼야"이러심서끈었다네요 너무 말주변이없는 남편때문에 아무리 노력해도 저는 미운짓만하는 며느리이지않나싶어요 집도너무가까운데살고 시댁을 신랑이 끈을수
도없고 어찌해야할까요? 제말이법인거마냥듣고살다가도 시어른들전화한통이면 신랑은 팔랑귀처럼 저는둘째고 시어른들말에움직이고합니다
명절도다가오고 너무 짜증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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