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전여친의 친구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전여친은 학창시절 대략 한달정도 사귀고 어찌 사정이 있어서 비밀연애를 하였고 스킨십도 손만 잡고 그냥 진짜 풋풋한 연애를 하다 저의 부족함이 느껴져(여친에게 남친다운 연애한다는 즐거움을 못느끼게 해줬어요) 그땐 너무 소심해서 제가 미안해서 그냥 헤어지자 하고 친구처럼 지냈는데
제가 3년간 좋아했어요 근데 저도 지치고 그 친구도 이젠
좋은 사람도 만나서 깔끔히 정리 했는데 원래는 가끔씩 연락하던 전여친 친구랑 요번년도 들어서 6개월간 거의 꾸준히 만났어요 한달에 4번정도 만나고
그러다보니 좋은 친구로 봤던 애인데 점차 뭔가 좋아지더니 이젠 너무 좋아져서....얼마전에 생일선물도 주고해서 아마 이젠 그 친구도 눈치 챘을거같은데 막상 마음을
고백하려니 전여친과 지금 만나는 친구랑
베프까진 모르겠지만 친근한 사이이긴하고
뭐 받아줬을때에 얘기지만 받아줘서 사귄다면 전여친과
지금 친구랑 서먹해지는거 아닐까하고...
그래서 처음부터 마음이 혹시라도 가게되면 접어야지 했는데 사람 마음이 맘처럼 안되네요...
마음을 고백해도 되는걸까요
고백한다면 비밀연애 했던 사실을 말해야 되나요?
아니면 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