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방탈죄송합니다.
큰문제고 해결이 도저히 보이지않아 이렇게 조언부탁드립니다.
모바일이라 문장 고르지못할수 있습니다.
저는 제엄마,아빠를사랑합니다.
제부모님도 저를 사랑하기 때문이라는걸 잘압니다.
저는 30살 여자입니다.
8년동안 직장에서 사회생활도 잘해오고 대인관계도 원만한편입니다.
미성년자일때야 부모님보호는 당연하므로
성인이후부터 많고많은 사건중 몇가지만 정리를해볼께요
1. 통금시간 10시
세상도흉흉하고 여자인지라 걱정되시겠죠..
그렇지만 회사서 저는 직책이있어 혼자 집에갈수있는상황이아닙니다.ㅠㅠ
미리말씀드려도 퇴근시간부터 한시간간격으로 전화 문자 보고는물론 늦으면 부재전화로 폰에불이납니다..
외박은 아에안돼요ㅋㅋㅋㅋ
실종신고들어가요ㅡㅡ
2. 월급관리
공인인증서가뭔가요?
입출금 할땐 전은행에 가야합니다.
제월급은 부모님이 관리하며 용돈 월 40만원으로생활해요.
감사하게 생각하고있는 부분은 있습니다..
하지만..나이서른에 금융기관 이용전혀못하면 이상하게 생각 해요..
은행가서 직접 배우려고 찾아갔더니 어떻게아셨는지 ..
전화와서 컴퓨터에 저장되어있으니 필요하면 그때마다 사유 말하고 쓰랍니다..
소름 진짜어떻게안거지
이거조회가능한사이트잇어요?
갑자기 입금이필요할땐어쩌죠..?
스마트뱅킹도못하는데..ㅋ
신용카드한장없습니다.
내월급 관리하면서 용돈도드리고 적금도하고 그러고싶은데
부모님은 못믿겠답니다.
3. 직장 및 미래 설계
최근에 몸이안좋아 오래다녔던 직장을 그만두고
이직해야하는상탠데, 전혀다른 업종을선택해야해
공부도.해야합니다.
나이는비록 서른이지만 제가선택했고 또 그만큼열심히
할 각오도 되어있고 자신도있는데
무조건 나이때문에.
내실력으로는 받아줄 자리없다.
요새는 취업이힘들어서 자리도없어서 연락도없으니
그냥 좀아파도다녀라
이런식입니다..
4. 남자친구간섭
남자친구가 몇번있었는데 관심있으신건당연합니다
궁금하시겠죠...
그렇지만 한번도 소개못해줬습니다..
아니 안해줬습니다.
무슨말씀을 하실지겁부터납니다.
한번은 커플신발을 선물받았다며 자랑했더니
제가맘에안들어 헤어지려고 준거아니냐며 추궁ㅡㅡ;
또한번은 혈액형이b형이라니 b형남자는 나쁜남자기질을
타고나니어쩌구(혈액형맹신하세요..)
또한번은 사진을보더니 얼굴이저게뭐냐며 으~~ㄱ이러고가시고ㅠㅠㅠ.
또 어떤날은 점을 어디서보고오셔선 그남자는 바람피울거니 각오는하고만나라고하시고........ ㅡㅡ?
하나하나말하자니 정말 기네요
5.패션간섭
엄마가 21살때 저를낳아서 좀 젊으신편이고
옷도 신경써서입는 편입니다.
근데 전 엄마스타일이 싫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용돈 받아 그중에 생활하며 겨우 옷 한두벌
사서 입고하는데도 꼭 싫은소릴해요
옷 진짜못입는다는둥..패션테러라는둥..천낭비라는둥..
한해입고버리는거 왜사느냐는둥..
나맘에안드시나.
아니ㅠㅜ 제가맘에들어서 사서 안입는것도아니고
스타일 다를수도있는데 사올때마다 저러시니.
진짜더많은데 갑자기생각하려니
생각이안나네요
저도 제돈 한번쯤펑펑쓰고
관리도해보고
옷도맘대로 입고 살고
통금없이.외박도해보고싶고
내미래 내가선택해 가끔 힘들때 기댈수있는존재가
부모님이었으면 좋겠는데
제가 서른인지 18센지 구분이안갑니다.
저사고쳐서 믿음이사라져서 그런것도아니고
저런일들가지고 부모님과 대화도 수도없이 나눠봤고
독립하고싶은데 그렇게도못하게하고
돌아오는대답은 안된다.
몇시간 몇일 몇달 몇년동안돌아돌아 안된다.
그냥대화만한거아니에요
저도 참다참다 울어도보고 이나이에떼도써보고
화도내고 싸워도보고 신경질도내보고 단식도해보고
집떠나가라소리가 난적도있었지만
결국은 또 여기이자리에요
벽같아요 하 답답하닼ㅋㅋㅋㄱ개답답.소답답말답답
한번은 대화론 안통하니 반항이라도
해보자해서 외박했더니
실종신고당해버려서..
아ㅠㅜㅜㅠㅜ
저창살없는감옥이에여....살려주세여......
어떻게해야대요?
댓글이라도캡쳐해서보여줄라고요.
미칠거같아요
결혼하면뭐해여
거기도 감옥이자나여ㅜㅜㅠㅠㆍ
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