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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악이 입양건을 통해 본 입양책임비의 중요성 (보충)

ㅇㅇ |2016.09.09 12:47
조회 7,151 |추천 19
 몇일전 동물사랑방을 점령했던 영악이 입양건을 통해 입양책임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자합니다. 귀여운 다롱이님과 입양 예정자분의 인성 및 다른 부분에 있어서는 찬반이 갈리고 있는 부분이고 이 글은 두 분의 글을 바탕으로 작성할 예정이며 입양책임비 이외의 부분은 이글에서 배제하도록 하겠습니다.


8월28일(일)새벽 0시 귀여운 다롱이님이 입양 예정자분께 계좌번호를 문자로 송부

                                정기점검 시간이므로 끝난후 입금 하기로 합의

8월28일(일)오후 4시 입양 예정자분이 계좌이체오류가 난다고 문자로 송부

                               다음날인 29일(월)에 입금하기로 합의

8월29일(월)             입양예정자분 주장 : 이 날 전화로 입금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자료1)

                              귀여운 다롱이님 주장 :당신을 뭘 믿고 입금하지 말라고 했겠느냐. (자료2)

8월30일(화) 오후1시 귀여운 다롱이님 입양예정자분께 입양취소하고 싶다는 내용 문자 송부

 

전 두 분의 입양관련 주장글을 읽고는 입양예정자분이 입양책임비를 일부러 입금 하지 않은 건지 아니면 귀여운 다롱이님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판단이 서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추리소설 읽는 셈 치고 두 분이 남기신 글들을 천천히 다시 읽어보고 있는데 아래와 같은 글을 발견했습니다.

 

                                                                         

이글을 읽고 입양예정자분은 어떤 이유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입양책임비를 일부러 입금하지 않았다고 확신이 들었습니다. 다른 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이번 영악이 입양건은 귀여운 다롱이님이 현명한 판단을 한 거라고 생각됩니다. 입양이 잘 안 되어서 답답하고 힘드신분들 이번 입양건을 참고삼아 아무리 힘드셔도 입양책임비는 무슨 일이 있어도 받고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자료1>

 

<자료2>

 

 

 

 <보충 내용>

우선 제 글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떤 분이 말씀하신대로 입양책임비가 입양자의 모든 것을 판단하는 척도가 될 수는 없습니다. 저의 입양책임비가 중요하다는 관점은 입양책임비가 입양자의 입양의지와 신뢰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영악이 입양건은 상황이 달라서 좋은 예가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많으신데, 전 만약 이번 입양건에서 입양책임비조차 없었다고 한다면 입양시키시려는 분은 입양예정자분의 입양의지를 판단할 수 있는 자료가 거의 없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왜 입양책임비를 미리 보내야 되는냐라는 의견에 대해서는 입양책임비가 선입금이든 직접 만나서 주기로 합의를 했든, 입양예정자가 입양책임비를 이유없이 미루거나, 터무니 없이 깍거나, 입양책임비를 거부하거나 등등 입양책임비가 입양시키려는 분에게 입양예정자의 입양의지를 판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은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글을 수정했다는 분이 계신데 저또한 댓글 달아주신분들에게 존중받고 싶은 사람으로써, 수정했다는 것도 밝히지 않은 채 글을 수정하는 무례한 일은 하지 않습니다.  

 

  <보충2>

계속 귀여운 다롱이님의 인성과 지금까지의 행동을 가지고 댓글을 쓰시는 분이 많은데 그 부분은 입양책임비의 중요성과는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입양책임비는 입양예정자의 입양의지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사용할 뿐, 대부분은 입양예정자에게 물품으로 다시 돌려주거나 중성화수술지원비로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입양건에서도 중성화수술비로 미리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도 여러분께 하나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이번 입양건에 입양책임비가 없었다고 가정하고, 그냥 무작정 기다렸다면, 입양책임비 5만원의 입금을 일부러 미룬 입양예정자분이 과연 아무 문제없이 영악이를 약속한 날짜에 데리러 왔을까요?
그 대답이 바로 입양책임비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추천수19
반대수38
베플ㅇㅇ|2016.09.10 18:50
이 글을 읽으니까 없던 길고양이에 대한 반감이 생기겠어요. 다롱이라는 사람때문에 한참 시끄러워도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길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입양비가 조금 거북합니다. 길고양이를 입양했지만 돈을 주지 않았어요. 거리가 가까워서 믿었는지 모르지만 직접 만났고 제가 새로 사온 이동장을 보더니 잘 키워 달라고만 했어요. 다롱이라는 사람이 쓴 =비참하고 고통스럽습니다.= 라는 글을 쭉 읽었습니다. 기가 막히더군요. 다롱교라는 사람들은 과연 무슨 생각인가 의문이 들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고양이는 2~3일을 굶으면 생사를 넘나들다고 하던데 영악이라는 애는 글에서 보니 15일을 굶었더군요. 그 아이는 로봇인가요? 다롱이라는 분이 글에서 꼬박15일을 물 한모금 먹지 않고 굶었다고 썼는데 살아있고 입양을 가려고 준비하고 있었나요? 글에서 자신에게 싫은 말을 하는 네티즌들을 "악마"라고 칭하더군요. 제가 아는 캣맘들은 한계가 있어서 중성화수술처럼 목돈이 드는 병원비는 협회를 통해서 합니다. 그리고 영악이를 입양한다고 당장 수술을 했다는 글도 봤습니다. 어떤 병원이 검사하고 결과도 나오지 않았는데 무작정 수술을 할까요? 캣맘들은 심각하게 다친 경우가 아니면 병원에 가거나 츄르 같은 기호성이 좋은 간식을 주지 않습니다. 길고양이의 운명은 입양되지 않는 한 길에서 버티며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롱이라는 분과 이 글을 쓴 분은 길고양이를 가지고 장사를 하는 기분이 듭니다. 언제부터 길고양이를 돌보았는지 모르겠지만 후원금을 300 정도 받고 이제 77 정도 남았다고 하더니 후원금 반환을 해 달라는 사람 때문에 고민하고 줄 수 없다고 써 있네요. 사람들이 그만 손을 떼라고 했더니 자신이 아니면 길아이들이 다 죽는다고요? 그래서 안락사는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요? 캣맘들이 자존심을 버리는 경우는 밥주지 말라고 할 때 머리숙여서 부탁할 때라고 하는데 돈 때문에 자존심 상하고 비참하다면 그게 장사가 아니고 뭘까요? 길에서 살 수 없으니 안락사를 하겠다는 어처구니 없는 발언을 실수라고 생각하는 다롱교 사람들이 무섭습니다. 글에서 분명 안락사는 아이들을 위한 최선의 길이라고 그 생각은 변함이 없다고 써 있습니다. 두서 없이 썼지만 이 곳에서 입양얘기 할 때 대부분은 만원, 3만원 얘기를 합니다. 그리고 고양이를 데리고 갈 때 사료나 간식을 사서 되돌려 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롱이라는 사람은 입양비를 받아서 남길 생각을 하더군요. 내가 밥주면 주인입니까? 길고양이를 가지고 입양비가 당연하다고 말하는 이 글은 굉장히 불쾌하고 길고양이에 대한 반감을 갖게 합니다.
찬반고양이조아|2016.09.09 13:32 전체보기
귀여운 다롱이님 안티 분들은 반말이 기본이세요? 예의부터 챙기시고 댓글 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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