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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3분 생활

아오쿠로뜬금 |2016.09.09 17:38
조회 1,469 |추천 32

안녕하세여

요새 아오, 쿠로, 뜬금 사는 얘기입니다.

 

뜬금이고 오고나서

아오가 쿠로랑 둘만 있는 시간이 없어지니까 ,,

아오가 조금 질투를 하는거 같았는데

요새는 뜬금이랑도 잘 지내고

 

 

 

 

 

그래도 우리 아오는 혼자있는게 좋은가 봅니다

 

 

역시나 마약간식이네여

너무 좋아해여,

너무 많이 주면 안된다고해서 적당히 이틀에 한번꼴로 주고

닭가슴살을 위주로 주는데, 어떤간식을 주더라도 저것만한게 없네여,

 

 

 

 

요즘 저희 뜬금이는 자고 먹고 , 자고 먹고가 일이라서,,,

좀더 뚱땡해진거 같은데,

음식조절을 하고있으니, 곧 슬림(?) 한 몸매를? 보겠지여

 

그래도 간식달라 보채지도않고,

뜬금이만 조금줘도 모라하지않고

멀찍이서 바라보다 (먹어 뜬금)하면 와서 먹고

말도 너무 잘 알아듣고

항상 내 옆에만 있고

 

꿀잠 주무시는 뜬금,,

근데 항상 배게를 비고 주무시는 버릇은 어디서 든건지,,

 

 

 

 

 

언니혼자 조립하는데,,

힘들까봐,

올라오셔서 더 힘들게 해주는 뜬금

 

 

 

 

가출소동이후

털도 한번 더 밀리고 모욕시키고

살이 쪼매 빠져서 온거같어 속상하구만,,

 

 

 

 

털을 싸악 밀어놓으니,,,

우리뜬금이 꼬리가 한층더 부각되네여

안쓰럽기도 한데,

은근 저 꼬리가 엄청 귀여워여

처음에는 만지면 콤플렉스인건가? 할정도로 싫어했는데

지금은 만져주면 좋아라하고

 

 

 

 

이게 어딜가든 뽕똥 서 있어서,

여기저기 걸려서 소리가 좀 크게 난다는게 문제더군여

 

 

이상

 

최근의 우리 아이들이였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여

 

 

추천수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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