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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하고 개인주의적인 시댁..어떤가요?

ㅋㅋㅋㅋ |2016.09.10 12:38
조회 4,695 |추천 10
제 남동생이 예쁜여친을 데려와서 결혼을 한다는데..


저는 그 동생여친의 일단 노처녀..시누이가 될텐데...
제가 동생이랑 사이나쁜건아닌데 연락을 잘안해요
가끔 톡하는 사이..
저는 독립한지 10년가까이되고 남동생이나 저나 먹고살기바빠 명절이나 집에가지 집에도 잘안가네요
남동생은 부모님과 같이 살아요

아빠는 대기업정년퇴임하시고 기업강의같은걸로
제2의 일 전성기?를 누리고계셔서 엄청 바쁘시고..
엄마는 전업주부신데 방통대며 그림이며 엄청바쁘세여 방통대 전공2개 졸업하심 ㄷㄷ
그래서 가끔 집에가면 집에 오랜만에왔는데
사람이.. 없어요

어쩔때는 명절에 올만에 집에가면 부모님 캠핑가시거나 골프가시고 집이 텅텅......
그렇다고 사이가안좋진않아요
안보고사니 연락은 카톡으로 정답게 하긴하는데..
제사도 안지내고 저두 결혼안했고
명절때 부모님 없을때도있어서 남동생 예비신부가 좋긴할꺼같은데...
저 생일같은것두 카톡으로 축하해!!!!보내고 그러는데...암튼 그런거 전혀 못챙기는스탈이라..

혹시 서운해하지않을까 아님 그런걸 좋아할까 걱정이네요..
남동생 결혼할때두 저한테 아무것두 안해줘도 좋으니까 나두 별신경쓰고싶지않은데 먹고살기바빠서 ㅠㅠ
축의금 얼마를해야하나ㅠㅠ 하.. 카드값많은데ㅠㅠ
곧 예비며느리될 그아이 생일이라던데 하.. 멀챙겨줘야하는건아니죠? 아직 결혼안했으니 맞죠??ㅠㅠ

추천수10
반대수0
베플ㅇㅇ|2016.09.10 12:56
며느리 입장에선 완전 땡큐죠 가끔 정 없다 생각은 해도 둘이 알아서 잘 살게 놔두는게 저는 좋아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저희 시댁도 크게 간섭 없으시고 친정도 비슷해요 전 시누도 있고 올케도 있는데 따로 연락은 거의 안하고(시누랑은 남편이 통화 저는 남동생과 가끔 통화해요) 일년에 두어번 부모님 생신때 딱 뵙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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