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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x빕x에서 밥먹던 아줌마를 고발해요

가을 |2016.09.11 12:08
조회 46,730 |추천 207
친구랑 밥을 먹으러갔어요
7시쯤 저녁시간이라 사람도 많았고요..
밥먹으려고 음식 퍼오고 친구도 저도 스테이크를
좋아해서 각자 하나씩 시켰습니다
먹고있는데 옆 테이블에 아줌마 두명 애 셋
이렇게 앉더라고요
거기까지 좋았는데 두명은 여섯살 정도로 보이고
한명은 진짜 아기였어요
손싸는것?도 하고있을정도로 신생아 였거든요
먹고있는데 계속 아기가 울더라고요
예쁘게 생기고 평소 아기를 좋아해
어쩜좋아 애엄마가 하나도못먹겠다 누가봐줌좋을텐데
라고 친구랑 얘기하고있는데
그아줌마가 저희한테 들으라고 하는소리인가요??
애데리고 오든말든 그쪽이 사주시는것도아니고
왜 뒤에서 쑥덕거리냐며 소리치더라고요
어이가없어서 아니요..아줌마
애기가계속 울어서 식사못하시겠다 힘드시겠다
얘기한거예요
라고했더니 그두분다 뻘쭘하시던지 음식드시더라고요
앞에서도 말씀드렸는데 저희 테이블에는
각자앞에 스테이크도 있었어요
여섯살쯤 보이는 여자애가 계속 엄마저거뭐야?
나도저거 고기 계속 말하길래 그냥듣고있었는데
그쪽은샐러드바만 시킨거같았음
애엄마가 오렌지;;를 접시에 퍼오더니 저희주면서
저기 아가씨들 이거먹고 우리애 조금만 덜어줄수없냐
하네요- 저흰 스테이크워낙 좋아하고
샐러드바엔 솔직히 관심없을정도로
집근처에있어서 온거거든요
그래서 저희도 밥을못먹어서요 라고 했더니
둘이서 흉을 엄청보더라고요
아니 저희가 잘못한건가요..???
테블릿에서 나오는 만화소리도 너무크고
계속 인상이써지더라고요
그래서 먹다 짜증나서 남기고 일어나는데
또 한소리
에휴 먹을걸로 치사하게 애좀주지
다 먹지도 않을거면서 침만 다 발라놓고
더러워서 못먹겠네 ㅇㅇ야 엄마가
나중에 집에가서 해줄게 저건 지지야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ㅡㅡ
진짜 이상한 사람이였어요
저는 지금까지 애들보면 너무예쁘고 저희 사촌조카보는
언니도 옆에서 봐왔기때문에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아서 많이 배려하는편인데 어이가없었네요 정말
추천수207
반대수3
베플oo002|2016.09.11 20:19
왜먹다가 나와요!! 직원한테 옆에 태블릿소리가너무크다 민원함 넣어준다음 여봐란듯이 스테이크 더 짭짭거리며 먹으면서 아이고 맛있다~ 하면서 다먹고나오겠구먼
베플남자우웩|2016.09.11 12:59
맘충의 세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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