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힘이 드네요...
오직 저에게 남은 것이라고는 국민연금뿐인데..
연금을 받기위해서 이민을 가려니 타산이 안 나오는 금액이고..
그렇다고 남아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자살을 선택하려니 얼마나 이 나라를 원망을 할까요..
아예 국민연금에 적림된 돈이라도 없다면... 자살이니 이민을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인데....
더 이해가 안되는 것은 신용불량 회복시키는 조건으로 연금의 50%는 지급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만약에 나에게 돈이 생긴다면 굶고 있는 가족을 살릴까요. 금융권의 빚을 갖을까요..
이 나라에 살고 있는 능력없고 가진 것 없는 못 난 한 가장으로서...
대한민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