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녀의 막말..+추가
신이시여
|2016.09.13 01:37
조회 130,632 |추천 12
+추가글
일단 ... 다 욕이네요 ㅠㅠ...
예상은 했지만요 ..
스펙이요? 아 .. 저 그냥 외국계 회사다니구요
키는 178에 체지방률 13프로에요 외모 준수 하고요
어머니 아버지가 건물 한패 가지고 계셔서 집도 부유하게
자라왔구요 .. 그냥 그래요 ㅠㅠ
이여자분이 아파서 수술 하게 되서 삼주이상 못 볼거 같다는데
저 차인건가요...? 카톡은 하면 답장은 오는데 ...
그리고 그냥 제가 연락 안하는게 나을 지.... ㅠㅠ
센스 없단 소리 많이 들어요 근데 이 센스라는건
고치기가 힘둔가봐요..
32살 남자사람입니다.
요 몇일전 소개팅을 받았습니다.
27살의 여자 사람 병원에서 근무 하고
외모도 귀염상이고 성격도 상냥하고 분이기도 잘 맞춰주고
첫 만남에 술도 한잔먹고 3차까지 갔습니다 .
근데 두번 째 만나고 헤어지면서 카톡으로
제가 말이 안통한다고 하더라구요
무슨 내용을 말하면 핀트가 다른 얘길 한다고 ..
네 알고 있어요 제가 대화 소통이 잘 안됩니다..
여자친구가 아프거나 뭘 뭐원한다거나 해도
많이 신경 안써주는 무심한 스타일 입니다..
근데 이친구가 카톡우로 너무 직설적으로 솔직하게
얘기 하더라구요 싫은점을...
첫째 자기자랑을 많이 해서 싫다.
둘째 밥먹을때 밥풀 흘리고 먹어서 싫다
셋째 말이 안통한다
넷째 공통 점이 없다.
다섯째 똑같은 말을 반복한다..
맞아요 이친규랑 저 공통점이 없어요..
전 운동이 취미고 신문보기 보고
페북 카스 웹툰 들라마 음악 다 안해요 음악도
여자 아이돌이나 옛날 발라드만 좋아해요
소개팅녀는 힙합 알엔비 홍대음악? 뭐이런거 좋아하더라구요
외모 학력 키 직업 차 갖출거 다 갖췃어요 ! 근데
소개팅만 하면 매번 차입니다..
어린 여자 친구 사귀고 싶어서 받았는데 오히려상처 받았어요..
근데 이친구 만나보고 싶어요 ..
세번째 만낫을때 차안에서 얘기하자고 해서 야기 했는데
또 직설적으로 얘기하더라구요 자기자랑좀 그만하라고 ..
짜증난다고 ... 짜증나면 안만나면 되지 연락하면 만나는
주더라구요 카톡도 곧잘하구요 .. 근데 제가 40대아저씨같대요
외모말고 말하면 소통이 안된다고..
그분이 그러더라구요 .. 연애 고자냐고 책이라도 읽으라고..
아니면 여자들이 많이하는 인터넷에 글좀 올려서 조언이나
구해보라고 ..그래서 올려요
어떡게 해야되나요... 이분은 저한테 관심이 없는 건가요?
댓글 부탁드려요
- 베플남자칼국수|2016.09.13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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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얘기 다듣고 여기에다 뭘 또 다시 물어? 위에 써있잖아 주댕이 그만 나불대고 상대방 얘기 들으라고
- 베플ㅇㅇ|2016.09.13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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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분 좋은분이네. 그마당에 문제점까지 다 짚어주시고. 님이 갖출거 다 갖췄는데 소개팅에서 항상 차이는 이유는 그 여자가 말한 그대로. 첫째 자기자랑을 많이 해서 싫다 둘째 밥먹을때 밥풀 흘리고 먹어서 싫다 셋째 말이 안통한다 넷째 공통 점이 없다 다섯째 똑같은 말을 반복한다.. 때문임. 둘째 넷째는 노력가능한 문제니 그렇다 쳐도 백날 조건 좋아봤자 말안통하는데 지자랑만하면서 똑같은말 계속하면 누구든 싫어함. 도대체 얼마나 지자랑을 해댔길래 그걸 콕찝어 말할까...으 생각만해도 끔찍해. 그여자랑 만나고 싶으면 고치셈.
- 베플ㅇㅇ|2016.09.13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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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판에 김영훈씨 글 한번 찾아서 보세요. 남들이 보는 님은 그 모습 같을듯.. 그리고 자기자랑 끝없이 늘어놓는 사람 질색이에요.. 맞장구 쳐주는것도 한두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