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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연상+장거리 연애 이얔

미성년자금지 |2016.09.15 06:38
조회 1,023 |추천 0
아니., 나 이거 지금 계속 엎어져서 세번째 쓰는거임...
아...해외에서 쓰면 안되나봄? 근데 오기생겨서 꼭 1편 쓰고말거임ㅋㅋㅋ 아... 뭐라고 썼는지 하나도 기억안남ㅋㅋㅋ 새로써야됨...ㅜㅜ 짱길었는데!!

일단 쓰는 이유는 그냥 요즘 연애이야기 많이 보고 그래서 써보고싶었음. 근데 쓰지말라는듯? 3번째쓰니까... 짜증나는데 오기생김ㅋㅋㅋㅋㅋ

일단 나는 초,중,고 연애는 연애라고 생각안함.(내 기준임) 나는 일단 그때 연애할때는 진도가 손잡기, 포옹밖에 안나감. (원글에는 저 밑에 나온 이야기지만 지금은 미리씀ㅋㅋㅋ 진도 손잡고 안기만했다고해서 나 순진한거 아니였음. 몇살 차이안나는 오빠덕에 중1때 난 이미 야동이란걸 다 보고 하필 처음본게 하드물이라서 왠만한거 다암ㅋㅋㅋㅋ 다아는 상태였음에도 난 그 이상 안나감. 뽀뽀도 안했음.)

그러다가 대학와서 여러사람과 썸도타고 사귀기도함.
그중에 외국인도 있고 지금 주제인 10살연상+장거리 연애였던 오빠가 있음.

사실 이오빠랑 썸탈때 외국인이랑 사귀고 있었음.
근데 난 혼전순결주의자인데 외국인오빠는 아니였음. 이미 여러번 경험도했고 그래서 사귀는동안 계속 데이트할때마다 '잠깐 쉬다갈래?', '저기가서 쉬자', '모텔가자' 이런 이야기를 수도없이하고 난 수도없이 거절함.
싫었음ㅋㅋㅋㅋ
난 가는사람 안잡고 오는사람 못막는 성격임.
누가 부탁하는거 잘 거절못하고 다해주고 누가 고백하면 거절못해서 승낙하고... 근데 고백받은 후에 점점 좋아하는 아이임. 그치만 그것도 내사람일때 이야기일뿐임. 도가 지나치거나 잘보이다가 그게 쌓이고쌓여서 한번 '어?! 왜지? 왜 난 안그러는데 넌 그래?'이런 생각이 드는 순간 그사람과의 인연을 끝냄. 칼같음. 그때만ㅋㅋ
아니 그래서 외국인이 계속 그러니까 슬슬 정리하고 있을 때 이 오빠가 나타나게 된거임.

난 또 여느 여대생들과 다르게 화장,쇼핑 꾸미기 이런걸 안좋아했음. 대학다니는동안 화장한적 없음.
내 기준의 화장은 비비만 바르면 화장임.
또 나는 그런것보단 게임이나 스포츠가 좋은 사람임ㅋㅋ
게임도 막 꾸미기게임 타이쿤이런거 아니고 RPG게임, 총게임 이런거함ㅋㅋㅋㅋ 또 그걸 끝장보는 스타일이고... 그래서 롤이나 오버워치 시작도 안함. 폐인될까봐ㅋㅋㅋ
하여튼 게임에서 그 오빠를 만나게됨.

난 게임은 좋아하는데 습득력이 느림. 그래서 정보나 조언얻을려고 길드같은게 있으면 무조건 가입하는데 그게 또 좀 상위랭크에 친목길드(단톡방있음)에만 가입함.
여자는 좀 허접해도 좀 상위랭크에 남자들보다 쉽게 가입이 가능함. 운좋게도 딱 맞는곳이 있었고 가입함.
근데 여자 나포함 2명뿐이고 통틀어서 내가 젤 막내였음.
갓대학 입학했으니 그럴수밖에ㅋㅋㅋㅋ
하여튼 열심히 활동하고 대화도 잘하고 그렇게 지냈음.
어쩌다가 몇몇 오빠랑 그 언니랑 나랑 단체 보이스톡을 하게됨. 목소리 처음 들어봄ㅋㅋㅋㅋ
그게 계기가 되서 자주 보이스톡하고 갠톡하다가 번호 주고받고 연락을 계속하게됨.
근데 그 통화시간이 항상 거의 9~11시쯤이였음.
오빠 퇴근하고 밥먹고 씻고 나온 후~ 자기전
그리고 나는 밤이되면 아주 솔직해짐ㅋㅋㅋ
이얘기 저얘기다함. 근데 하루에 회사에선 카톡 와서는 전화 1~2시간씩 매일하다보면 할이야기 떨어짐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이얘기 저얘기 다한듯ㅋㅋㅋ
결혼이나 성관련이나 집안사 등등 온갖거 다함ㅋㅋ
그렇게 한 2~4주 정도 되다보니까 없던 호감도 생기게됨.

그러다가 어느날 오빠가 갑자기 분위기 잡음. 물론 전화로 다 기억은 안나지만 이런 뉘앙스였음.
'이런건 직접 말로 해야되는데...' 여기서 느낌 팍옴ㅋㅋ
'자기는 나이도 많고 뭐 부족한대 너 좋아한다고. 넌 날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음
그래서 난 잘모르겠으니까 '싫진않다고 근데 좋아하는것 같다'고 이런식으로 답하고 대화를 하다가 사귀게됨.
근데 그거암? 아직 얼굴한번도 못봄ㅋㅋㅋㅋ 본게 그나마 사진? 영상통화는 해봤을땐가.... 기억안남ㅋㅋㅋㄷ하여튼 사진만 본 남자친구가 생겼음.
아 그리고 다음날 외국인 정리했음... 태어나서 처음으로 양다리걸쳐봤음.

그렇게 시간지나고 오빠가 날 보러오기로함.
아! 근데 이미 전화로 진도는 다뺌ㅋㅋㅋ
그 진도가 진짜 19금까지 다뺌ㅋㅋㅋㅋ
(아 미성년자 조용히 뒤로 가기 눌러... 훠이~~~~)



앞에도 말했듯이 난 다 알고있음ㅋㅋ
그리고 밤이 되면 솔직해지고 궁금한건 물어봄ㅋㅋㅋ
내가 얼마나 직설적으로 잘 물어보냐면 무려 중학생때였음. 남녀공학인데 친한남자얘들도 야동보나? 궁금해짐. 그래서 물어봄. '너도 야동봐?'하고ㅋㅋㅋㅋ 그런 아이임ㅋㅋ
하여튼 뭐 이얘기 저얘기 하다가 어느날은 성얘기가 나옴. 그러면서 온갖거 다 말함. 혼전순결주의자인데 한번쯤은 해보고 싶긴하다라던지, 나도 야동본다라던지ㅋㅋㅋ 그리고 궁금한것도 물어봄. 오빠도 야동봐?라던지 오빠도 masturbation해? 라던지ㅋㅋㅋㅋ
뭐 그랬음. 진도 다뺌 그날ㅋㅋㅋㅋ
얼굴도 안본사이 맞음ㅋㅋㅋ

하여튼 오빠가 오기로 했음.
아! 그얘길안했네 왜 아직 얼굴을 못봤냐면 장거리임 그 오빠는 경기도, 나는 부산 거의 끝과끝임. 보기힘듬ㅋㅋ
그래서 날잡고 만나야되는데 D-day가 됨.
아침8시에 보기로 했는데 그 이유가 오빠 금요일 퇴근 후 저녁먹고 씻고 좀 쉬다가 출발해서 새벽12시, 1시에 출발함. 오는 거리도 있으니 중간에 쉬엄쉬엄 쉬다가 오기도 할려고. 그렇게 와야 좀 오래 볼 수 있으니까.
거의 밤새다시피 쪽잠 자면서 내려옴.
사실 난 걱정했음 남친이긴하지만 한번도 본적없고 10살차이나면 어려울것같기도 했음.(나 낯가림ㅋㅋㅋㅋ 심함ㅋㅋㅋ 근데 친해지면 또라이임ㅋㅋㅋ)
근데 전화를 많이해서 그런지 익숙한 느낌이였음ㅋ
만나서 아침먹고 움직이는데 딱히 할게 없음!
아침에 문연곳이 별로 없음... 아니 없음ㅋㄲㅋ

그래서 막 돌아다니는데 모텔근처로 가는거임.
나 진심 '음?'이런 생각함ㅋㅋㅋ
오빠는 차안에서 찝찝하다 씻고싶다. 이런이야기 함.
여름이였는데 에어컨안틀고 있어서 땀났다고. 씻고싶다고ㅋㅋㅋㅋ

나 진짜 당황함ㅋㅋㅋㅋㅋ 근데 계속 그러니까 어쩔지도 모르겠고. 난 다알지만 한번도 외박이나 모텔 가본 적 없는 은근 순수함을 지닌 아이였음.
난 싫다고했음.
그러니까 오빠가 진짜 씻기만한다고 신신당부함.
그래서 처음으로 모텔을 들어가봄.

신기했음. 화장실이 거의 다 비치고....
근데 말하지않았음? 난 순수하지만 순수하지않음 다 암ㅋ 그리고 놀리는걸 즐김.
샤위하는 곳은 사람 높이만큼은 그래도 줄무늬로 가려져있었음. 씻을려고 하길래 좀 놀림. 문여는 척하고.
이걸 한게 처음 들어왔을때 투명해서 사실 오빠가 굉장히 당황해하길래 놀린거임ㅇㅇ
그러고 그냥 난 티비보면서 기다림. 나 티비덕후임ㅋㅋㅋ 드라마,예능 다 잘봄.

뭐 그러는 사이 다 씻고 나옴.
그렇게 자연스럽게 스킨십이 시작됬음.
30넘었는데 알거 다 아니까 그사람도(아 10살차이가 진짜 10살차이가 아니라ㅋㅋ 그 이상! 특정지으면 알까봐^^)
근데 난 혼전순결주의자임.ㅇㅇ 그랬음ㅋㅋㅋ
근데 그래도 난 상체까지는 상관없다는 주의였음.
뭐 지나가다가 스칠수도 있는거고 그정도는 괜찮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음. 물론 오빠도 알고있긴했고.

자연스럽게 뽀뽀,키스까지 감ㅇㅇ 아주 자연스럽게 상체로 손도 갔음. 상체속옷도 벗김.
근데 점점 손이 내려가는 거임 바지로? 나 그래서 막음.
안된다고. 그건 싫다고.
솔직히 뭐 말해서 언제든지 좋은사람 생기면 할 수도 있지만 또 해보고싶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긴하지만
또 남자친구긴 하지만 오늘 처음본거아님?ㅋㅋㅋㅋ
딱히 첫데이트부터 하고 싶다는 생각은 없었음.
그래서 그냥 딱 상체까지만! 물론 중간중간에 손 내려가는거 막긴했음. 그렇게 하다가 오빠 피곤하다고 잠ㅇㅇ
진짜로ㅋㅋㅋ 첫만남인데 스킨쉽 다 하고 내 바스트 만지면서 코골고 잠.
이때 많이 당황함ㅋㅋㅋㅋㅋ 그래도 그려려니 했음.





※한편에 다쓸려고 했는데 3번 리셋되고ㅋㅋㅋㅋ 데이터도 잘안터지고 그래서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다음에 더 쓸께요!
그 뒷이야기 19금 많음. 그니까 미성년자 금지.
물론 언어 최대한 자제하고 구체적으로 묘사는 안할거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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