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맞지않는방에들어와서 글쓰는거죄송합니다
그냥던지는말이더라고 보고 깨닫는게많아서
여기에쓰면사람들이제일많이보는같아서 이렇게 쓰게되네요ㅠㅠ욕하면서 나가시지말고 한번만읽어주세요ㅜㅜ
어떻게 말씀드려야되는지모르겠는데 말그대로 엄마한테 쥐잡듯이맞았어요 맞은 이유는 엄마앞에서 언니한테 욱해서 쥐새끼라했기때문인데요
언니랑 사이안좋아진지는 한참됬어요 여러일들이있지만 대표적인걸로
평소에 언니가 제물건이나 동생물건을 아주 제멋대로 쓴다는거예요
하지마라고 말한적이 정말수십번이예요 큰소리도많이났었고요 한두번도아니고 사소한거지만 이게쌓이고쌓이면 진짜미치겠는거예요
제속옷입는거 침닿는립제품 언니랑저랑 체형이맞지않으니까 바지같은거입으면 그대로늘어나서 제바지 이렇게 주로 세개가 제가제일하지말았으면하는거예요
당연히 입지마라쓰지마라하면 안만지는게 맞는 물건들아닌가요??다른거는 딱히머라고안해요
오늘터진이유가 제가 산립스틱이있는데 전별로쓰지도못하고 그동안에 언니가몰래가져가서 써서 거의반도안남은거 다시 찾아왔었는데 다음날 또없어진거예요
일단자긴아니라고 잡아떼는거아니까 동생한테엄마에게먼저 물어보고(엄마는 물론이고 동생도 전혀 숨길이유가없구요) 언니한테가져온거 내놓으라고 하니까자기는안가져갔데요
아침에제가도서관갈때 분명제자리에있는거 확인하고나갔거든요 지아니면쓸사람이없는데...
엄마는 저희싸우는거아주지긋지긋해하세요 저뿐만아니라 여동생이있는데 여동생도 언니랑 저같은일로 싸우는일이 비일비재하거든요 언니행동 아니면 집에서 큰소리날일이없는데
엄마는 좀쓰고입을수도있는걸로 저희가 언니를아주잡아먹는다고생각하세요 저는진짜속이터질것같아요
아무튼 그렇게며칠동안 없어졌던 립스틱이 오늘아침 언니샤워하고있을때 언니가방에서 나왔어오ㅡ 그동안
에도 언니가돌아와서 씻을때 찾아봤는데 없더라고요
원래문 닫고씻던언니가 문잘짝열어두고 씻는데 제가저방에들어갈까확인하는것같았어요
근데심증은확실해도증거가없으니까 화를꾹참고있었는데
오늘 가방에서찾은거죠 씻고나와서 물어보니까
'내가방에서찾았냐? 어제신발장에서 주운거거든?'이러는거예요ㅋㅋㅋㅋㅋㅋ 진짜헛웃음밖에안나오데요 그럼왜어제찾았으면 갖다주지않았냐고하니까 내가왜갖다줘야돼냐고하는데 ,진짜그자리에서 뒤집고싶었는데
추석이라 친척도와있고 곧할머니댁에 가야해서 일단 그만했어요 할머니댁에와서 할머니방에 할머니랑 언니랑 저랑있는데 뻔뻔하게 '내가아까그냥넘어갔다'이러는거예요 기가막혀서 대체 제가어떻게 말해야되는지...이런일이 수십번인데 한번도 그냥미안하단소리를 못들어봤네요 저도 개소리는 그냥듣고넘어가지는않
아서
왈가왈부하다가 엄마가들어오셨는데 엄마가왜그러냐고 친척들다있으니까 집가서 하라고했는데 제가 언니보고 쥐새끼라고해버렸는데 무슨말버릇이냐고 손바닥으로몇번을 머리를아주쥐잡듯이 내려치시데요 할머니는옆에서말리고 큰엄마는잠깐들어오셨다가 말없이나가셨는데
진짜쪽팔려서 어이없어서 눈물밖에안나왔어요 추석때 아침마다작게예배드리는데 쪽팔려서 저는 나가지도못하고 친척들이 ㅇㅇ이 왜안나오냐고해도 방에혼자끅끅거리다
아빠는모르시고있었는데 어디아프냐고들어오셨는데 엄마도같이들어오셔서 당신이때렸다고 왜때렸냐니까 언니한테하는말버릇좀보라고해서
제가 그럼 쥐새끼한테쥐새끼라고그러지 머라고하냐고해서 이번엔 주먹으로맞다가 그냥 그대로 인사도못드리고 할머니집나와서 택시타고 집에와버렸어요 가까워요거리가
엄마는제가항상자식들중에서 제일맘편하다고 제일이뻐한다고말하시는데 웃긴게 언니가 신천지사람들이랑 작당하고 엄마속여먹인거알았을때 (아래서설명할게요ㅜ)돈몇푼벌고싶어서 사리분별못하고 바에나가서 일한다는거알았을때 안그래도 집에서걷돈다고 말로타이르려고하셨는데
제가제물건훔쳐가서 쥐새끼라고했을때 그렇게이뻐한다는저한테 손을올리셨다는거예요
적어도 저때리기전에 언니먼저때렸어도 같이때렸어도 이렇게 억울하진않을것같네요
집에와서 언니가 그렇게좋다고 가져갔던 립스틱 언니색있는립글로즈로 언니가자주입는옷가방 색칠하고나왔어요
이단은...
저희언니신천지다닌지몇년됬어요 그때사귀던남자친구가신천지사람이었는데 꼬득임당한거죠 저도 무슨심리테스트해준다고 꼬득였는데 다행히안넘어가고 언니친구였던사람이 엄마에게일러줘서 알게된거예요 그언니아니었으면 몇년이지난 지금까지도 몰랐을거예요
원래는 사이되게좋았는데그이후로 언니이런행동들까지겹쳐서 개처럼싸우다가 또맘약해져서 화해했다가 하면서 이렇게됬어요 또미치겠는게 저희집에서 아빠만모르세요
언니대학교근처에 신천지센터(지들은센터라고부르데오요ㅋ)언니는 방학때도주말에도 학교간다고나가는데
항상 아빠가대체뭘하고다니는지모르겠다고의아해하셨죠 맨날학교는간다고해도 수업을듣는지마는지
학점은정말개판이어서 졸업도못하고있는상황이고
아빠는 다른건다괜찮아하시는데 아침에늦잠자는거 진짜싫어하세요
다들 눈치껏 일어나는데 우리집에서 언니혼자만 몇년째(몇년째니까 이런일로도 큰소리나는상황이에요)잔소리듣고있네요
아빠가모르시는 이유는 아시면 아빠는 언니진짜 발목부러뜨리던 뭐던 하실분이라서 엄마가학교졸업은시켜야지않냐시며 말하지말라고한게 몇년째가된거예요 ...
저도제동생도 맨날말해야지하면서 언니졸업하면 정말뒷바라지끝이고 지원한푼도안해줄거라는엄마말만 듣고 뭣도못하고있어요 듣고진짜고구마100개는드신것같으실것같이 답답해하실것같은데
저도제가너무답답해서 욕이라도 무슨말이라도 듣고싶어서 이렇게 두서없이 독서실에서글쓰고있네요....
엄마는 항상 이럴때마다 언니가가져간거 본적있냐고
여전히거기다니고있는거 뻔히아는데 언니한테 아직도거기다니냐고 물어놓고 이제안다닌다고 눈에선한 거짓말을하면 믿고싶어하세요 그때마다 제가언니핸드폰뒤져서 아직도아주열심히다닌다는거 보여주면(멍청한게 비번도이중으로걸어놓는데 무의식중에그냥치는걸 제가본거죠 인짜이것들이얼마나 사람들갖고노는지 이거에대해말하려만해도한도끝도없어요 아주징그럽네요 ㄱ진짜보면징그러워서소름돋습니다)그냥 말이없으세요
너도자식낳아보라고 자식손놓는거쉬운일아니라고 하시는데 그말이제일듣기싫네요
엄마아빠에게전화왔는데도 안받고있어요 집에가기싫고 이년때문에 진짜집나가고싶어요 주제가 쥐새끼에서 이단으로옮겨가긴했는데 제일요즘 스트레스받는게 이두개여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모바일로쓰는거라서 두서없고 띄어쓰기등 보기불편한건 이해부탁드립니다 중간중간 수정할거있으면 할게요ㅜㅜ
++아그리고 엄마는 신천지아니예요 첨아셨을때기절하실뻔했어요많이우시기도했구요ㅜㅜ그냥아빠가아니면 큰일난다는 이유하나뿐이예오ㅡㅜㅜ
저희집이기독굔데 엄마는원래신실하셨고아빠는교회를다니신지는얼마안되셨고 저희들은믿는데 교회는안나가는??사실제가믿는지아닌지도모르겠어요
언니도원래열심히교회다녔다가 거기빠진거구요 사람들이모르던데 그사람들은 일반무교거나불교인사람들보다 이미교회다니는사람을 더쉽게 꾈수있는걸알아요 두루뭉술한 말씀?을확실하게 설명해주는척하거든요저도 많이찾아봤어요ㅜㅜ 제가기독교라서 이단싫어한다고생각하실수도있는데 진짜이해라도해보려고맘먹어도 그사람들이랑하는짓거리보면 진짜사기치고다닌다는 말밖에안떠올라요 사소한것부터거짓말로시작해서 한도끝도없어요
진짜 언니가차라리불교를 믿었으면좋겠어요머리깎고 절에들어가도 맘이편할것같아요 천주교나 부엌신이라거나 근데이단은진짜 단순히믿는거에서끝나는게아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