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사는 28살 여자입니다~너무 고민되는 일이있어 많은 분들께 혼날각오로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서 글을 쓰고있어요...
저는 28살 예비신랑은 32살...내년 9월쯤 결혼을 앞두고있습니다
그리고 예비신랑의 여동생인 25살 시누이가 문제인데요
예비신랑 본집이 여수이고 여동생은 올해 올해3월부터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예랑이 부모님이 여동생을 서울에 혼자 살게하기 싫다고 예비시누이와 함께 신혼을 시작하라고 하십니다.
예랑이도 은근 동생이랑 같이 신혼을 시작하고 싶은거 같고ㅜㅜ
문제는 예비시누이가 저랑 같이 살기 너무 안맞아서...저는 같이 살기 싫은 티를내지만 예랑이와 예비시부모님이 간접적으로 압박하십니다...
예비신랑 ....너무너무 사랑하지만 한번뿐인 신혼 행복하게 살고싶은데...예비시누이랑 사는게 맞는건지, 어떻게하면 현명하게 거절할 수 있는지...보기는 분들은 제가 답답하게 느끼실수 있지만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