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상황은 내 짝남이 내가 자기를 좋아하는 걸 알고있어 내가 좋아한다고 말했었고 그래 맞아 내가 매력이 없겠지ㅋㅋㅠㅠ..
근데 진짜 포기못하겠어서 4월쯤부터 계속 좋아하고 있어 좋아한다고 말한건 6월이고 같은 반이라서 매일 마주치고 저번달부터 짝이야
아는 남자애가 짝남보고 나 어떠냐고 물었는데 모르겠다 요즘 좀 그렇다 이런 식으로 말했는데 남자애가 좋으면 좋은거고 싫으면 싫은거지 모르겠는건 뭐냐 라고 물었는데 진짜 모르겠대 그럼 사겨라 사귀다가 좋아질수도 있지않냐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괜찮대
무슨 심리일까 그냥 남자애가 나 어떠냐고 물었는데 그 질문이 딱 봐도 나한테 전달될꺼같으니까 대충 둘러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