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얼굴만 아는 사이예요
처음 본건 작년 가을쯤?
보자마자 첫눈에 반했는데
엮일 기회가 없어 가끔 만나도 지켜만 봤어요
보면 볼수록 나랑은 다른 세계 사람 같아서
그냥 연예인 보듯이 멀리서 짝사랑 비스무리한 것만 했어요
근데 이제 곧 못 보게 될지도 몰라서 혹시 까이더라도 대쉬한번 못해보면 평생 후회할거같고
진짜 놓치기 싫어요 ㅜㅜ
계속 이렇게 좋아한건 아닌데, 어느 순간에 가까이서 보게 된 이후로 불붙어서 좋아하게 됨..
제일 궁금한건 그 오빠가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가장 궁금한데
이거 어떻게 알아낼수 있나요?? ㅠ
눈빛이나 행동 그런걸로는 착각인지 아닌지 너무 헷갈려서 진짜 큰맘먹고 확실하게 돌직구 날려볼까도 고민중이에요
주변에서는 말 걸어보고, 반응을 보라는 조언이 가장 많은데,
도대체 무슨 말을 걸어야할지 도무지 감이 안잡히네요 ㅠㅜ
도와주세요 연애 고수님들!!
불우이웃 돕는다셈 치고 조언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