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시작해야자면 이건 100% 리얼이고, 난 목동에 사는 갓사회인이 된 남정네임.
우리집은 잉꼬 안부러운 부모님과 첫째인 나, 정신지체1급인 내 동생이 살고있어.
동생이 있어서 우리집이 덕도 보고 손해도 보면서, 실상 이렇게 저렇게 잘 살아가고 있어.
어렸을때는 어쩔수 없이 동생에게만 관심이 가야되는건데도 어린 마음에 그게 싫어서, 동생을
엄청 싫어했거든. 뭐 근데.. 정상이라고 해도 형제의 우애는 알다시피 걍 그랫을거 같기도 해(둘다
성깔이 있어서 매일매일이 전쟁이엇을거야 마치 응팔 성보라 vs 응칠성시원 정도..??)
우리는 사실 목동에서 쭉 살아왓어. 집값이 그 안비쌀때 바야흐로 1994때부터 쭈욱 계속, 그러다
재건축 들어간다고 해서, 이사를 했고, 아파트분양권 가지려고 전세를 들어살았는데, 아파트 건축하는쪽이 망했다나 뭐래나, 그래서 그 아파트 분양권이고 뭐고 짬되고, 여튼 2003년에 시작해서 2004년에 끝난 그 부지가 최근에 다기 공사를 한다나 뭐래나, 이게 중요한게 아니지만, 여튼 그렇게 전세를 살면서 집주인할머님이 좋은분이라 소소한불편함 그냥 기쁨이라 생각하고 거기서 중, 고교를 다 보냇고, 군대갔다와서 대학교 들어가면서 그집도 재건축 들어가서 어떤 빌라에 이사오게 됬지.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이지. 어느정도 우리상황을 알아야 글이 이해가 될것 같아서 주저리주저리 썻어~_~
그렇게 첫 이사를 들어왔을 때, 전에 살던 표정이 별로 안좋은 상황인채로 나가는걸 대충 목격했어. 그렇게 집주인 아주마이 왈, 내 동생이 걸린다나 뭐래나. 내동생 솔직히 기물파손할만한 성깔이기도 해. 응 그럴수 있어. 그래도 얘가 뭐가 기분이 매우 안좋을때나 매우 흥분된 상황이 아닌이상 크게 뭘 하지 않아. 답답할때 자기 표현을 좀 강하게 할뿐이지 고의로 뭘 부시거나 집어 던지거나 그렇지도 않는데, 괜히 그런 시선으로, 내 동생때문에 영 불안하며, 불만이 아주아주아주 많다는 식으로 사람을 몰아가더라고... 우리를 을로 만드려는 작업장을 친다는거 우리가 전세 많이 안살아봐서, 눈치를 못챈거지. 그러면서 갠스레 깐깐하게 구는거 있잖아. 근데 이 집도 사실 그렇게 좋은 집은 아니거든 깔끔하길 하나, 뭐 관리가 잘 되있길 하나?? 그냥 그 가격 받을 만한 껀덕지가 안되 지역명에 9호선 역세권이라는거 하나 가지고 그 가격 받아먹는거지 뭐..
그렇게 울 마미의 마음의 스크레치를 잔뜩 내고서는 뻔뻔히 계약서를 썼지. 남편이름으로 계약을 했더라구. 여튼 그 일 때문에 나도 열받고 가족들도 열받는거지만, 사회적 인식도 있고, 내 동생도 그렇게 안전한 녀석은 아니니까 성깔 안오르게 잘 지내다가 이집 계약 끝나면 사라져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지.
그렇게 1년 몇개월 지나고 9월 들어오면서 어느날 물이 샌다네?? 심지어 내 방임.
그래서 울 마미 집에 물이 새서 한번 상태좀 봐줬으면 좋겠다고 몇주를 연락을했는데, 알겟다고만 하고 있다가 그렇게 명절이 다가왔어, 근데 물새는 집에서 어떻게 명절을 보내겟어. 그래서 그전에 와서 보고 처리좀 해달라고 부탁들 드렸어. 문자 사진 내가 첨부 할건데,
처음에는 사정이 생겨서 그렇게 몇번은 미안하다고 말을 했어. 뭐 그래 그래서 명절 전에는 좀 괜찮은지 그래도 집주인인데 세입자가 문제가 생기면 그래서 아내한테나 대리인이라도 어떻게 해서 확인을 하고 조치를 취해줘야 사는 사람도 걱정을 안하잖아. 그렇다고 남에집에 우리가 문제일으킨것도 아닌데, 우리가 그걸 뜯어다가 우리돈으로 다 고칠 필요도 없는거고, 나쁘게 생각해서 다 고쳐놓고 금액 청구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딴지 걸고, 애초에 본인들이 확인한것도 아니라서 괜히 고장내놓고 이런다고 사람 몰아갈수도 있는거잖아. 그래서 우리집 입장에서는 같이 확인하고 조치를 취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고 그 부분을 요청을 했는데, 본인 일 바쁘다는 핑계로 자꾸 미루고 정확한 날짜 시간도 말을 안해주더라구..???
결국 우리 마미 열받아서, 전화를 걸엇더니, 본인들 명절이고, 좋은 명절에 이 무슨 무례라는 듯이 따지고 들더라고 적반하장으로, 아니 우리가 몇일전부터 그렇게 부탁을 했으면, 한번쯤은 누가 시간약속 잡고 와서 같이 보고 해결을 봐야지 왜 우리가 분위기 망친것처럼 몰아가냐고, 게다가 자기네들 어른들 다 있는데 굳이 전화해서 이렇게 분위기 망가뜨려야 되냐 하면서 말을 막하더라고, 우리 마미 질수 없으니 문제가 생겨서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지 왜 명절에 물새는 집에 있게하는건 생각 안하냐고 그랫더니, 그 집 아줌마 전화 바꿔들더니, 전세금 분할해서 낸거랑 싸잡아서 몰면서 말을 바꾸면서, 우리를 아주 슈퍼을로 몰라가더라고, 논지를 왜 돌리는지도 이해가 안가고, 그때 우리가 전세금 나눠서 몇일 안으로 드리겟다고 하고 그쪽도 그렇게 하겠다고 해서 동의 안에 납기일 지켜서 다 해결난거를 굳이 지금 꺼낸것도 웃기고, 그 때 마음에 안들엇으면 계약을 하지 말던가 아오.. 여튼 그렇게 우리가 갈데없는 전세금 모자란 사람들인데 받아준거마냥 갑질을 시작하더라. 하 참.. 작업장 쳐논거에 우리가 걸린거지.. 거기다가 방빼라고 난리치더라고.. 그러더니 우리 마미보고 자기 남자한테 전화하지 말라고 말하더라...??
???
우리마미가 왜 님네 아저씨한테 따로 전화하는지 모르는건가?? 집주인이니까, 세입자가 집에 문제가 있으니 해결해달라고 한건데..?? 그게 남의남자한테 전화를 건게 되는건지 도통 이해가 한가더라고. 그러더니 명절 잘보내라고 짜증내면서 끊더라고.. 어이가 없더라고.. 울마미 성격도 좋지.
울 빠더는 성격 장난 아니라서 진짜 찾아가서 한대 칠지도 모르는 양반이라......(울 빠더 감정컨트롤 솔직히 아들이 봤을때... 음 좀 수양해야되염..) 물론 난 거기서 한마디도 안지고 개기는 성격이라 끝을 볼지도 모르는 성격인데, 여튼 울 마미가 성격이 제일 좋지...;; 하..
여튼 답답 하더라구.. 지금 천장 물새는 부분 완전 까매져서 바늘로 찌느눈 순간 내 방 수명 끝날거 같거든..
뭐 항상 이런식이지.. 전화녹음내용은 저장은 해놨는데, 이건 문제있을까봐 거기까진 올리기 힘들고, 여튼 아직 1차전이니 우리 지금 방뻬라고 했으니 뺄라고 집 구하고 있거든 전세매물이 없어서
확실지 전세 집주인들이 갑인 세상이지만, 저딴식의 갑이라면 그냥 집을 사서 들어가는게 나을거 같어. 우리집이 없는 집도 아니고 굳이 을 되가면서 들어갈 필요는 없는 거 같으니깐.
집 구한다음에 전세금이랑 이사비용 청구 하고, 이 집주인 어떻게 나오는지 보고 또 알려줄게.
재미 없는 글인데 딥빡한거 기모아서 쓰느라... 하하하하..
읽어주고 공감해주는 이가 있다면 정말 고마울것같아..
직장 초년생이기도 하고, 아들래미 빨리 벌어서 울 가족 이런일 없도록 집 떡하니 살 정도로 빨리 성공하고 싶다.. 흑..
연휴 마지막날 잘 보내고. 월요일이지만 다들 화이팅하는 하루하루 보내.. 찡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