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냥이도 없이 길위에 달랑 혼자 있는 아가냥이가 있습니다
2개월쯤된 새끼인데
며칠전부터 나타나
사람만 보면 아무나 좋다고 따라다니고 안기고해서
보다못한 그 동네사시는 지인분이
고양이에 대해 모르시는 50대 아저씨이신데
이 냥이를 어떡하냐고 물어보십니다
쪼꼬맣고 노란 개냥이가 자기 좀 데려가 달라고 울고불고...
어미는 대체 어디갔고
꼬리는 왜 짤린건지ㅠㅠ
사람을 너무 따르는걸보니 혹시 누가 조금 키우다버린 어린 유기묘인건지ㅠㅠ
그곳에 오래는 못버틸듯 싶어서 급히 글 올려봅니다
서울 종로의 주택가 길위인데
큰개들도 다니고
술취한 주정뱅이 사람들 많이 다니는 길이라 저렇게 사람에게 엉겨붙다가 해꼬지 당할 위험도 있고
성묘냥이들 텃세도 있어서
어린 아기냥이가 내일 당장 사라진다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어서 걱정스럽습니다
입양이나 임시보호 부탁드려봅니다
연락처 010-4320-0158 입니다
어린 개냥이에게 위험한 길에서 벗어날 기회를 주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