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지랖쩌는 회사사람들

ㅉㅉ |2016.09.20 12:37
조회 457 |추천 0

28살 예비신부입니다.

결혼한다고 회사에 알린 뒤

점심시간만 되면 집은? 신혼여행은? 부터 잡을때까지 계속 물어봅니다 ㅋㅋ

예비신랑 벌이는 어때? 결혼하면..지금이랑 많이 달라

결혼해도 애인만드는게 요즘이야

결혼하면 가족이야

가족이랑 데이트는 안해

아니 똑같은말을 점심시간때마다 말하니깐 미칠것만같아요..

자기도 결혼한 유부남인데..그분 아내가 정말 불쌍하게 느껴져요

지가 예비신랑 벌이는 알아서 뭐할라고..

시댁에 뭐해가는지, 시댁에서 뭐받는지.. 사사건건 신경쓰네요

결혼 두달남았는데 다시 한번생각해봐라면서..미친새끼.. 

정말 저새끼때문에 그만두고싶은데

참고있어요..하  

입닥치게하는방법 없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