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 안쓰는데 너무 빡쳤던 일이 있어서 글 써봄
지금은 전역했지만 불과 얼마전에 말년 휴가 나왔을 때 일이였음
(3차 휴가에 작년에 받은 대통령특별휴가를 붙여서 나왔음
대통령휴가나오면 각종 할인다되는 쿠폰북을 받음
빵집,도넛,아이스크림,호텔,놀이공원,커피,옷 등등
그중에 배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 하나 증정쿠폰도있음)
난 그런 쿠폰을 들고 쓸일 있으면 쓸려고 지갑에 가지고 다녔음
어느날 가족들과 점심먹고 장보러 이마트에 갔었음
그곳엔 배라 매장이 있었지
가서 쿠폰윽 제시했더니 직원이 쿠폰 훑어보더니 이게 뭐지이런
표정인거임 그래서 부대에서 휴가나올때 준거라고 설명함
근데 어이 털리는 일이 발생함
"저희 매장은 드릴 수없습니다"라는 답을 들음
직원 설명왈 쿠폰에 바코드가 없다는 거임
애초에 쿠폰에 바코드 따윈 없었음 ㅡㅡ
기분나빠서 그냥 됬다고 하고 옴 ㅡㅡ
예전에도 군인 스타벅스 커피한잔 주는거로 논란있었고
요즘 군인 버스 태워줬다고 논란이고
이런 거 보면 미국이 군인대우해주는 거랑 우리나라가 군인대우
해주는거 보면 진짜 우리나라 시민의식 한참 뒤쳐진 건 맞는 듯
휴가나온 군인이 아이스크림하나 먹겟다고 그냥달라는것도아
니고 대통령휴가쿠폰을 제시했는데 문전박대당하고 ㅠㅠ
대한민국 국군장병들 서러워도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