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객관적인 시각에서 의견을 부탁드리고자 올립니다 남편은 30후반의 가끔 바람있었고요 그때마다 제 예민한 촉으로 싸웠고요..ㅜ
그러던 어느날 물건을 찾으려 제 서랍이며 제 옛날가방을 뒤지는데(제가 정리정돈을 잘 못하고 쑤셔놓기만 합니다..ㅜ) 찢겨진 종이들이 발견되어 보니 남편이 쓴 연애편지듯한 연습종이더군요..
뭐 우리만난지.. 누나덕에 옛날생각도 나고 행복하네
서로 마냥 즐거울수만없는 사이니 미안하네 고맙네
우리 서로 급하게 뭘하려하지말고 천천히 오래오래...
대충 이렇게 적혀있어요..
참!! 전에 요 앞부분이 발견되어 바로 물으니 그냥 라디오를 듣는데 그런연애감정이 느끼고파 가상의 대상을 놓고 써봤다 이거 아무것도 아니고 누구한테 준적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시부모님 걸수있냐니 걸수있다고 믿어달라기에 그냥 넘어갔는데 이번엔 그 전체 내용이 발견 되어 혼란스러워 올립니다.. 효자라 거짓말앞에 부모님을 올리지는 않는 사람인걸 알기에...
그치만 가상의 감정이라기엔 넘 행복이 물씬 풍기고...
제가 또 속은걸까요..?
근데...제가 바람의 바 자만 들어도 치가 아직까지도 떨리는데 요런 물증이 기억에 없어요ㅜ 전혀 기억이 나질않네요.. 분명 제가 발견하고 따로 보관식으로 둔거같은데 기억에 전혀없어요..ㅜ 그간 남편 바람의 흔적들은 다 기억을 안할래야 안할수가없어 사람을 미치게하는데 요건 제 기억에 없다는게 참 요상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