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지 7일째 날이야 맨날맨날 일기 쓰고있어 갈수록 긋는정도도 심해져 처음엔 긁힌수준만 냈는데 이젠 무조건 피를 봐야 적성에 풀리더라고 어쩌지 진짜 나 내가 자해한다고 생각을 못했고 난 자해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했거든 근데 막상 하고나니까 왜하는지 알거같았고 너무 힘들어
항상 우울하다>운다>자해한다 이런식으로 넘어가 오늘 하루는 안하고 잘 버티다가 갑자기 밤에 울음이 터지다가 결국엔 자해하게되고
내가 공부를 진짜 못하는 수준인데 학원다니고 나서 그래도 공부를 좀 그래도 했거든 근데 엄마랑 언니는 맨날 공부얘기 하고 너무 서럽고 짜증나는거야 나도 나대로 열심히해도 안되는걸 어쩌라는건지 모르겠고 눈물은 갈수록 너무 많아져.. 막 아무것도 안했는데 눈물나고 밥먹을때도 문득 나고 생각해다가 울고 진짜 너무 인생이 하루만에 바뀐거같애
엄마랑 진지하게 둘이 얘기했는데도 엄마는 항상 장난으로 받아들여서 그상황도 장난으로 받아들이더라 진짜 너무 짜증났고 수치스러웠어 너무 더럽고 그게 부모인가 생각도 했고 엄마는 부담갖지 말라고 해놓고 자기가 제일 부담주는 사람이야 진짜 친구들한테 이런ㅇ캐길해도 풀려지는것도 아니고 너무 진짜 서러워
상담도 받고있는데 너무 죽을거같고 자해를 못끊겠어 안하면 진짜 살아있지않는 느낌이나고 힘도 안나 어쩌지 진짜 나 이상해진거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