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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의 사랑

최민창 |2016.09.27 04:15
조회 915 |추천 0

전여친아 고맙다. 정말 고오오맙다. 이런 줄은 상상도 못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할게. 일단 내가 줬던 모든 것들 다시 돌려줬으면 하네.라이언 대형인형부터 무지대형인형, 오늘부터 신령님 만화책 1권부터 22권까지, 아디다스 레깅스 2벌, 내 야구점퍼, 초록색 후드티, 브라운인형, 가오나시 인형 대형이랑 흰색, 등등 더있지만 200일동안 등꼴빠지는줄 알았다. ㅎㅎㅎ 그래 항상 하던 식으로 말하겠지. 그때만큼은 진심으로 좋아했었다고, 하지만 지금 한 행동들과 모든 말들을 총합해보면 너도 나처럼 말뿐인 사람이라는거, 그리고 너는 되고 나는 안되는 그런 쓰레기 사상을 지닌채 살고 나는 과여자애가 마시던 입대고 마신 음료수 빨대로 마셨다고 화내고 짜증내더니, 자기는 헤어지는거 정리하면서 다름사람 만나고 있네? 그 며칠에 워터파크도 같이 가놓고선 ㅎㅎㅎ 그래 돈 내가 다쓰고 내가 근 4~5 개월간 벌어들인 400정도인가 그보다 적나 그정도인 돈 다 하나도 아깝지 않고 오히려 부족하다 싶을정도로 다준 내가 멍청이긴하지.일단 우리가 있었던 모든 이야기를 여기다가 쏟아 붙는다. 이거 얼마나 읽을지 또는 다른사람들이 다읽을지 궁금하지만 이건 판에서나 보던 그런 녀 시리즈에 버금갈 듯 하다. 다들 읽어보세요. 음슴체 간다 우린 알바에서 처음 만났음. 그때 집에 사정이 생겨 더이상 용돈을 받기도 미안하고, 내가 벌어 쓰자라는 생각에 알바를 시작했음.그 힘들다는 애슐리에서 주방으로 일했음 ㅋㅋㅋㅋㅋㅋ 작년 9월 평일날 하루 출근해서 교육받고 바로 그주 주말에 바로 일 들어갔음. 애슐리 알바해본 사람은 알거임. 9월달이 얼마나 사람 많이 오는지 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날도 엄청 바빴음. 하지만 나는 할 줄 아는게 없었던 때였음. 근데 바쁘니까 가르쳐 줄 사람도 없고, 각자 자기 할 일 엄청 바빴음. 그런데 처음 온 놈이 일을 할 줄 모르니까 어떤 한 여자가 조카 표정 안좋고 짜증을 냈음. 그래 그 사람이 내 전여자 친구 였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하루 종일 구박 받으면서 열심히 하려고 노력 했는데, 잘 하겠음? 역시 영혼까지 털렸지.그리고 그 당시 이애한테는 남자친구가 있었고. 나 또한 그 당시 좋아하던 여자애가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일을 잘하기 시작하면서, 어느정도 안면도 트고, 서로 이야기하면서 일을 했음. 나도 처음부터 좋아 한건 아닌데, 결정적인 계기가 온거임.       남자들은 알거임 여자가 잘해주면 되게 호감이 간다는 거.그때는 올해 겨울방학이였음. 내가 좋아하는 여자애 한테 두번이나 차여서 조카 힘들 때였음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일하면서 표정 완전 응아 엄청 씹은 표정이었지 ㅋㅋㅋㅋㅋ 근데 걔가 많이 친해져서 내얼굴 보더니 왜이렇게 안좋냐면서, 무슨 일 있냐면서, 그럴 때 일 수웃어야 한다면서 말해줬음. 와 그때 무슨 기분인지 암? 과 여자애만좋아하던 마음에 불쑥 들어와서는 자리를 잡은거임. 아주 작게그때는 몰랐지. 그러면서 서서히 그여자애를 잊으면서 더욱 걔랑 친했음. 근데 알바 특성상 여자다 보니 힘든 일인데 남자보다 그래서 내가 이것저것 도와주기 시작했음 ㅋㅋㅋ 나도 몰랐어 언제부터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정신차리고 보니 좋아하고 있었음. ㅋㅋㅋㅋㅋ 사랑 안할거라면서 이 지랄 떨어놓고는 사랑을 하기 시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 치는 것도 좋았고. 웃는 게 좋았고. 다 좋았음. 이런 여자가 있나 싶을 정도 였음 완전 그냥 천사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문제는 그때 여자애가 남자친구랑 시간을 가지면서 힘들어 하고 있을 때였음. 왜냐하면 자기가 처음으로 정말 좋아한 첫사랑 이었음.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나는 더이상 어찌 못하고 다가가지도 못했음. 아직 사귀는 거니까 고백하면 안되잖슴.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나도 조카 쓰레기라는 걸 느낌 그 남자친구한테 왜냐면 나도 이렇게 뒤통수 맞았음 ㅠㅠㅠ 이건 나중에 이야기 하고 다시와서 이야기하겠음. 그러다가 설날이 왔음. 그땐 전여자친구가 일을 다 빼고 시골 올라갔음. 그러다 보니 못 보니까 미치겠어가지고 하루종일 폰만 잡고 카톡을 했음. 거긴 어떻네. 설전이라 엄청 널널함. 꽁돈받고 간다는 둥.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지. 그리고 설 지나고 주말에 전여자친구가 남자친구에게 헤어진다고 마음을 먹고, 새벽에 카톡이 왔었음. 헤어지자를 카톡으로 보내면 어떠냐 라고 와서 만나서 해라 하니까 자기가 흔들릴 꺼 같다고 해서 그건 못하겠음 ㅠㅠ 이러는 거임 그래서 그럼 편한데로 카톡으로 해라.하고 했음. 근데 그때 나는 진짜 착한척 하는거 같아서 미안하지만  좋아하니까 당연히 헤어져라 잘못한게 있었으니까. 이렇게 말하고 싶었는데, 그러기에는 너무 내가 이기적인 쓰렉 같아서, 지금까지다같이 웃고 즐긴 것부터 미안하고 죄스러운데, 저렇게 까지는 너무 아닌 것 같아서, 헤어지지 마라 라고 했는데, 자기는 마음을 정했다고했음. 그래서 이래저래 해서 결국 헤어지게 됨. 그러고 다음 날 인가 새벽에 나한테 또 카톡이 왔었음. 자기한테 막 잘 해줘서 헷갈린다고, 그러지 마라 라고했음. 근데 나는 이때 고백할 생각 1도 없었는데 여기서 알겠다 조심할게 이러면 조카 안될 것 같았음. 상대도 나에게 마음이 있다라는 거였고, 이번에 아니면 이 사람이랑은 사랑이 안 이뤄질 것 같았음 ㅠㅠㅠ 그래서 결국 고백 해버렸음 ㅠㅠㅠㅠ 카톡으로 밤새면서 고백했음. 그랬더니 멘붕 왔네. 손에 쥐가 나네. 이러면서 내일 애슐리 와서 직접 고백해라 이렇게 말했음. 미쳐 날뛰었음 진짜로 날아 갈 뻔 했음.  그래서 다음 날 머리도 하고 옷도 집에서 엄청나게 고민해서 입고 갔음. 근데 이게 뭔일?전 남자친구가 밥을 딱 먹을 온 거임 ㅋㅋㅋㅋㅋ 친구 한명이랑 같이 왔음. 그래서 나는 일단 사무실에 들어가 있었음. 그래서 이제 마감을 하는데 별 일 없었다는 거임 같이 일하던 친구들이 그래서 아 그래? 이러고 마감 기다렸다가 집앞 단지에 데려가서 저랑사귀어 주실래요? 하고 고백하고 손잡으면서 받아줬음. 그렇게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이후로 이것저것 이야기 하고 픈데 진짜 큰 사건들만 이야기 해주겠음!.때는 100일이 다 오기전 80일 후반 쯤이 었음. 나는 그때 학교 집부라 담양에 답사를 갔었을 때였음. 진짜 그날은 그런 일 있을줄은 상상도 1도 못하고 진짜 완전 해맑게 전화를 했었음.그 당시 여자친구는 애슐리를 그만두고 빕스에서 일 할 때였음.알바가 끝이나고 애슐리에서 같이 일했던 여자애들이랑 오랜만에 만나서 술을 마신다고 함. 그래서 응응 잘 다녀와 조심하고.내일 또 일나가니까 조금만 마시고 심심하면 연락해 라고 하고 끊었음. 그리고 1시간인가 뒤에 자기가 민증을 안가져 와서집에 가지러 갔다가 다시 갔는데. 전남자친구가 있었던거임??? 뭐여 ㅅㅂ ㅋㅋㅋㅋ 이게 뭔일임? 바로 그 친구들의 제일친한 남자놈이 바로 전남자친구인거임 ㅋㅋㅋㅋ 군대 가기 몇일 전이라 한바탕 같이 놀라고 나갔는데. 전 여자친구가 있는 줄은 자기도 몰랐다는 거임. 그리고 다른 사람도 더 있었고 그사람들 이랑 놀고 서로들은 아는 채도 안했다고 했음 ㅋㅋㅋ 그러고 이제 집에 새벽 4시에 들어가서 씻고 잘려고 누웠는데 카톡이 온거임왜 나왔냐 이러면서 그러고 나는 몰랐다 니까지 오는 줄 이러면서딴 짓하면서 바로바로 안보내고 시간 끌면서 보냈다고 했음.무튼 이렇게 저렇게 보내다가 잠이 들었고 다음날  나는 창원에도착하자마자 연락을했음. 근데 예상과는 다른 반응 이었음.예전에도 여자친구가 놀러가서 며칠 못 본 적 있었는데. 나 피곤하지? 이러면서 자기 괜찮다고 쉬고 컨디션 좋을 때 보자 이런식으로 말하는 거임 ㅋㅋㅋㅋㅋ 팩트는 나는 그때까지도 몰랐음나는 그날 밤에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된거임. 카톡이랑 보기 싫었던 이유가. 일단 나는 큰 충격을 먹었음. 하지만 화를 내지 않았음여자친구한테 200일 동안 1도 화낸 적 없음 삐친적 하고 한적 있어도 모든 걸 걸고 화낸 적 없음. 그래서 그냥 어이없어서 웃기만했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카톡을 주고 받았는데 그때가 전남친 군대가기 3일전인가 4일전이 었음. 그 남자애가 마지막으로연락한거지. 그래서 조카 흔들렸다고 함. 솔직히 인정하는 부분임왜냐하면 스스로가 잊었다고 해도 그게 시간이 많이걸림 전여친이조카 좋아했음 이정도면 답 나올거라 믿음. 그리고 전여친이 외로움을 되게 잘탐 혼자 못지내는 스타일임.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지금까지 얼마안되고는 다 남자친구가 있는 시기였음. 근데 내가떡하고 나타난거임. 싫어하는 사람도 아니었고. 잘해줘서 되게호감이었음 내가 그래서 받았고, 그 마음의 상처들이 조금씩 아물어 가고 있고 잊어져 가고 있었음. 근데 상처가 터져버린 거임.그래서 전여친이 나랑 전남친 사이에 두고 조카 갈등함. 그리고다비치 두사랑이 완전 자기 노래라면서 가사를 카톡 상태메시지에똭 박아 놓고 배경사진을 다비치 두사랑 가사 캡쳐해 박아 놓았음.그래서 내가 화가 진짜 엄청 났지만 화를 안냄. 일단 여친이 그날 오픈해서 찾아갔음. 끝나고 날 보더니 펑펑우는거임ㅠㅠㅠ 사람많이 지나가는 시간이라서 일단 비상계단으로 데려가서꼬옥 안아주고 울지말라고 눈물도 닦아줬음. 좀 진정이 된거 같아내가 말을 건냈음. 이렇게 힘들어하지 말라고 그럴 이유 없다고.괜찮다고. 힘들면 그애 차단했으면 한다 이러니까 싫다고 했음.그러면 내가 대신 해줄 게 이러니까 자기 사생활 침범당하는거 조카 싫어함 이유가 전남자친구가 질투가 조카 많아서 전여친폰에 남자애들 다 차단시켜버린거임. (이게 둘이 헤어지게된 결정적 원이이 됬음. 오랫동안 이거때문에 지쳐서 여자가) 그래서건들지 말라고 해서 안건듬. 그리고 건물 빠져나와서 벤치에 앉아서 내이야기를 함 나는 괜찮다고. 너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어디로 가든 나는 너가 행복할 수 있는 거라면 나도 행복하다고진짜 리얼 토씨하나에 거짓없이 팩트임!! 이렇게 말함 그러니까전여친이 울면서 나는 이런 사람두고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고.미안하다고 이러면서 내가 바람쐬러가자고 하면서 광안리로 감가서 맛난거 먹고 바다구경하면서  내가 더 좋다고 하면서 그래도조금만 내일 저녁까지만 시간을 달라고 해서 주고 다음날 이 됬음나는 그날 알바하고 전여친은 쉬는 날이었음. 근데 조카 불안한거임. 그리고 그 예상은 한번도 빗나간 적이 없었음. 시바 로또10번도 당첨되고 도 남을 정도로 더럽게 잘맞추는 거임. 알바하는데문자가 똭 날라 와있었음 화장실가느라 잠깐 확인했는데 와있었음. 많이 길지만 내눈에 보인건 이거 하나 뿐이었음. 역시 나는아직 그애를 많이 좋아한다고. 미안하다고 이렇게 왔음. 그리고조카 화나는거임 80일간은 나의 진심과 사랑이 다 거짓이 되버린거 같았음. 그래서 냉장고에 들어가서 상자랑 상자는 다부쉈음.미친듯이 눈에 보이는 건 다 주먹으로 다 때려부심. 그래도 화가안 가라안길래 일단 나갔음 근데 내가 진짜로 좋아하는 형이똭 있는거임. 진짜 보자마자 눈물 이 콱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껴앉고 10분동안 엉엉움 그래서 아무도 마감도 못함 진짜 미안햇음ㅠㅠㅠㅠㅠㅠ 무튼 진정하고 나서 다시 폰을 보니 전화가 와 있었음 그래서 일단 전화해서 받자마자 아직 알바 안 끝났으니까 기다리라고 하고 끊었음. 근데 전여친이 못들은 거임 ㄷㄷ그래서 문자 조카 보내고 전화 계속 오는 거임 일단 나는 다 씹고알바 조카 빨리 끝내고 버스타러 뛰었음. 타서 문자 온 거 봤음.아까 그 문자들 보내고 나서 자고 일어났더니 자기가 조카 잘못했다고 아니라고 제발 전화 받아 달라고 막 이렇게 온거임.그래서 내가 전화로 지금 가니까 나와있으라고 하고 끊어버림.도착하니까 밖에 나와있는데. 진짜 화낼라고 했는데 앞에 도착하니엄청나게 우는 거임 쪼그려 앉아서 너무 서럽게 우는 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화내려다가 갑자기 화가 다 사라지는 거임. 그땐 몰랐음.내가 이렇게 우둔할 줄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다시 돌아와서 가서 다리에 머리 내주고 머리 쓰다듬으면서 왜 우냐.나도 울긴 했지만 나보다 더 심하게 우는거 아니냐 울지마라.이쁜 얼굴 다 망친다 이러니까 조금씩 그치더니 내가 같이 쪼그려앉아서 눈물 닦아주고 일으켜 세우니까 확 끌어 앉는거임. 제발나 버리지 말라면서. 내가 잘못했다고. 나 더이상  갈 곳 없다고.이러면서 또 우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어디 안간다고걱정하지 말라고 하고 꼭 안아줌. 나느 이때 무슨 생각한지 예상할 수 있음? ㅋㅋㅋㅋㅋ 절대 못함 나도 내가 왜이런지 몰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기회로 더욱 단단해지겠다 이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완전 어이터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고보니 그날 내 fire egg친구가 지금사랑에 충실하라면서 과거에연연하지 마라면서 그렇게 이야기하고 전남자친구한테 전화가 온거임 ㅋㅋㅋㅋㅋ 좋은 사랑하라고 나 이제 더이상 안잡는다고 잘 사겨라하고 나한테는 잘해줘라 까지 해줬음. ㅋㅋㅋㅋ 예상되지?더이상 갈 곳 없으니까 호구인 나한테 밖에 선택지가 없던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튼 무사히(?) 이 일이 해결되고 한달 후에 또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남자친구가 군대에 가서 편지를 써 온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편지봉투만 보고 전 여자친구는 같이 보자니까 이걸 왜 보여주냐고 노발대발했음 조카 화나지만 또 화안냄 안낸 이유는 예전부터 그렇지만  내가화를 내면 이 관계가 끝일거라는게 느껴졌음 그래서 화를 못냄그러고 집에 도착해서 전화를 했음 아까 내가 잘못했다고 나같아도 안보여준다고 미안하다고 했음. 그러고 전여친이일단 우리 서로간의 시간을 가지자고 했음. 다들 감 오지 않음?항상 들었던말 저말은 헤어지자라는 말과 같다 라는소리를 들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안된다 예감이 안좋다 이러다가 또 내가 움 ㅠㅠㅠㅠㅠㅠ나는 아직 엄청 좋아하는데 100분의 1도 안줬는데 이렇게 되면못살겠는 거임 앞으로 인생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더니 전여친이 설득을 하는거임 아직 나는 헤어지자라는 말은 아했고 어떻게 될지 모른다 내가 만약 그시간동안 니가 생각나서 먼저 연락할 수도 있다 그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거기에 설득당햇음그리고 2주간 시간을 가지기 시작했음. 나는 하루하루 가 지옥이었음. 갈수록 초췌해지고 세상살기가 싫은거임 학교는 개나주고 싶지만 그걸 여자친구가 싫어한다는걸 알기에 꼬박꼬박 댕김 그러다가 맘이 너무 턱턱 막혀서 학교친구들한테 상담을 받음.여자가 잘못했네 니가 아깝다. 다음번에 더 좋은사람 만나네.처음부터 너무 잘해줬네 이것저거 선물하고. 이러면서 내편을 들어주는 거임. 근데 나는 그게 별로 마음에 안들 었음. 전여친이 누구한테 깍여 내려가는게 싫었음 그래도 마음은 뻥 뚫림. 그래서 편지를 썼음. 아 그전에 나도 편지를 받음 자기가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써서 보냄 애매한 답변이었음 헤어지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시 사귀는 것도 아니고 이랬음 무튼 내편지로 돌아와서 시작하겠음.나도 지금까지 느낀 감정들 있었던 것 다 써서 보내줌. 그리고 답은 없엇음. 이래저래해서 마지막날 전날이 옴. 나는 그날 서프라이즈로알바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밑에서 기다렸음. 그리고 얼굴을 봤는데.말이 안나오는 거임 너무 좋아서 입이 다물어 지지 않았음.와 진짜 나는 이사람 아니면 안되겠구나 생각했음 ㄷㄷㄷㄷㄷ그리고 또 집에 데려다 주는데 조카 어색했음. 그러고 집에 도착하니카톡이 왔음 헤어질 생각이었는데 얼구을 보니 말을 못하겠다고 했음이 행복한 시간이 얼마나 지속될지 두렵고 당장 내일이라도 끊날까봐 무서워 한다고 했음 그래서 그러지말고 행복하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보내면 어느새 몇년이, 수십년이 지날 거라고 했음.그렇게 우리는 다시 시작했음 이번에 이리저리 치여서 전여친이 힘들어서 비밀 연애로 하기 로했음.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감오지? 근데 이때는 아직 아닌 걸로 암.그리고 마지막 문제 전남친이 남음. 다시 이래저래해서 결국 차단까지 스스로(?) 하고 이제결혼만 하면 되나 이생각 밖에 안들었음.               나는 아직도 사랑이 커가고 있었고 여자친구도 그런 줄 알았음.                                                                                                                                                  그래서 모든 이야기를 다 듣게 된 나는 지금까지 모든 화난게 다 터져버렸음. ㄷㄷㄷㄷ혹시나 위에 다시보기 힘들까봐 듣게 된거 다시 말해줌. 그리고 보충설명까지도 해줌같이 일하는 내 절친이 보고 들은 것들임. 나랑헤어지고 얼마안되서 사귄 것처럼 한거같길래살짝 떠봄 친구가 언제사겼냐 길래 잘 모르겠다는 거임. 솔직히 사귀는 사인데처음이 언제인지 모르는게 말이 되는거임? 그게 있어야 100일이고 1년이고 뭐든 챙길거아님?그래서 살짝 떠봄 나랑 헤어진 시기를 겹쳐서 3주정도 됬냐길래 말이 없는거임.거의 다 들어나지 않음? 양다리 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식빵 ㅋㅋㅋㅋㅋㅋㅋㅋ 쓰면서도 개빡침 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지금까지 받은 나에게 받은 선물을 자랑한다는 거임 어디서 났냐면다 선물 받은거라함 예전남자들한테 말임 ㅋㅋㅋㅋㅋㅋ 맞지 근데 너무 당당하게 말하고 다닌다고 함막 그전에도 막 서로 하트 날리고 이지랄 저지랄 다했다고햇음무튼 그래서 개빡 돈 나는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전화를 함 왜냐하면알바끝나고 둘이서 놀라 나간걸 들음. 그리고 절대로 일찍 잘 사람이 아님 최소 2시에 잠 내가암나는 안자고 말도 안하고 딴짓한다 뭐라하면서 자기는 안자고 딴짓 조카 했음.무튼 그래서 전화 하고 문자해도 다 씹길래 기다렸는데 자기가 밖이라고 해서받고 할 상황 못된다고 함 그래서 알겠다하고 마침 전여친 집 근처 였는데앞에서 기다림 근데 1시간을 기다려도 안오는거임 여친 집 집을 올려다 보는데 방에 불이 켜져있음뭐 부모님이 켜놓은거 일수도 있고 하니 일단 집에 있나 생각하고 집에왔음 그러고 이렇게 글쓰기 시작했음. 조카 나보고 자기보다 더 좋은사람 만나라 이러고 좋게 헤어지고 그렇게만 평생 알줄 알았나봄.하지만 이미 내친구는 걔한테 마음 다떠남 왜냐하면 이미 전부터 별로 맘에 안들었고 이렇게 자기친구 힘들게 한 녀자라고 그랬음.일단 여기까지 함 더 할말 있는데 기억나면 쓰겠음. 그리고 둘다 대기타고 있어라. 빕스 창원중앙점찾아간다 금토일월화수 다간다. 수고해라 나 헤어지고 나니 돈이 남아 돌더라 어떤때랑은 다르게 그래서 빕스에 매출 올려주러간다 가면 캐셔분한테 안내 둘이서 손잡고 와서 하라고 할거임 그럼 이만 더 궁금한건 댓글 달아주셈 다 답변해줌결론은 저여자는 김치에 된장에 속물이고 이기적이고 자기생각밖에 안하는 여자였음 그리고전남자친구한테는 내가 진짜 속죄를 할거임 의경갔는데 어떻게 해든 연락해서 모든걸 다 용서빌고싶음안 받아 줄거 알고 있지만 이기적이지만 이렇게 라도 해주고 싶음 나오면 연락하셈 기다릴게그리고 그 김정욱씨 나랑 똑같은 코스 밟지 마셈 그여자는 결혼 못할 여자임 해도 얼마안가 다른곳으로 떠남그리고 이 당사자가 법학과라서 나 출두 할수도 있음 깜빵가면 또 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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