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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도와주세요

Demian |2016.09.27 18:16
조회 171 |추천 0
우선 제소개를 하자면 20살 남자 입니다 글이 길더라도 사람하나 살린다는 심정으로 읽어주세요..
정신이 없어서 글이 뒤죽박죽이여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고민이 가족문제인데....
저의가족에대해 그리고 제고민에대해 소개를 하자면
저의 아버지는 말그대로 폭군 이십니다 다혈질에 분노조절장애와 폭력 폭언 억압과 가부장적인게 너무심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 밑에서 생활하니 당연히 수동적으로 지내왔습니다. 이게 아닌듯 한 상황에서도 맞을까봐 때릴까봐 그냥 꾹꾹 참고 살아왔습니다 .
아버지는 키도 크고 덩치도 조금 있습니다

부부싸움을 할때 엄마가 머리채 잡혀가며 맞는날도 여러번 있었습니다. 심지어 어떤날에는 칼들고와 위협한적도 있습니다.
바람은 피는건 기본입니다.
이런모습을 볼때마다 저는 죽이고 싶은 생각들만 가득햇습니다
한편으로 제가 적극적으로 말리지 못한데는 이런 상황들이 남들도 다 그러는 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랬기에 폭력에 대해 그리 심각성을 못느꼈습니다

그러더니 폭력을 저에게도 하는거였습니다
첫번째는 중3때 아빠컴퓨터로 몰래 무한도전을 다운받아 보려던중 걸려서 책다 찢어버리고 발로 밟혀가며 맞았습니다
두번째는 고2때 학교에서 끝나고 부모님한테 독서실 간다하고 쇼파에 잠시 누워있다 잠들어버렸더니
아빠가 퇴근하고 집에 불켜저있는 것을 보고 전화로 저보고 독서실 안가고 뭐 하나고 욕을 하길래 기분이 더러워져
아빠가 집에 들어와 내어깨에 손을 올리는걸 뿌리쳤습니다 그것이 그 행동이 막 개패듯 싸대기 맞아가며 밟혀가며 맞아야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너무화나서 친구들한테 얘기하니 모두 놀라더라고요 저는 그때도 잘 몰랐습니다

그때이후로 아빠를 증오하기 시작 해ㅆ습니다 평소에도 죽이고 싶었는데 이렇게 당하고 나니 화가 치밀러오르더군요 하지만 참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무서웠고 내가 할수 있는게 없다 느껴지더라고요..

그렇게 쌓이고쌓여 홧병도 걸리고 우울증도 심하게 걸렸습니다 그때는 왜 이토록 괴로운지도 몰라ㅆ습니다.

너무 모르는게 많아 무방비로 당하기만 했습니다

세번째 맞았던거는 고2 10월 책상에서 자는모습을 보고 저보고 쌍욕을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제가 반말로 대답했다는 이유로 명치를 주먹으로 때리거 또 개패듯이 맞았습니다 정말 죽이고싶었습니다
홧병은 더심해졌고 하루하루가 지옥이었습니다.

학교생활도 망가지고 꿈,관계 , 정신, 성적 모든게 망가져가다 이렇게 살면 진짜 죽겠구나라고 생각이들어 나가서 성공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했습니다 그것 때문에 그나마 살아갈수있었습니다

그렇게 고2겨울방학을 극심한 스트레스로 날리고 고3때 집을 나와 지내야겠다 생각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맞았던거 고3 기숙형독서실 을 알아보던중 아빠가 거기계신 주인한테ㅔ 너무 무례하게 하길래 나와서 말안하고 있길래 아빠가
자기가 쪽팔리냐고 묻기에 저는 그렇다고 대답했더니 저희 학교 앞에서 주먹느로 때리고 코피나고 머릴 철에다 박고 이렇게 맞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동안 맞아온겄도 억울한데 맞고있으니 화나서 멱살잡고 욕해ㅆ습니다 더크게벌리기 싫어 그만 제가 놨지만..


너무 화가나더라군요 거기다 엄마는 저보고 아빠한테 잘못했다고 사과하라고 그러시더군요 돌아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고3생활도 망치고

지금은 재수중인데 공부도 눈에 안들어옵니다
저는 진짜 성공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것 마저도 그간 일어난 기억들로 너무 괴롭습니다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정말 사람답게 단 하루라도 살고 싶은것이 제가 간절히 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 복수하고싶습니다

정신이 없어서 글이 엉망입니다ㅜㅜ
어떻게 해야 제 망가진 인생을 다시잘 살수있을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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