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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빠의 동창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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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빤 노는거 좋아하고 오지랖도 되게 넓음 그래서 그런지 주변에 친구들이 항상 많음 또 술도 좋아해서 자주 놀러 나감 이걸로 엄마랑 많이 싸우기는 하지만 그래도 두분 사이에 문제는 없다고 생각했음
근데 오늘 어쩌다 아빠폰을 보는데 초등학교 동창여자랑 문자하는걸 보게됬음 이상하겐 매일 아침마다 잘잣냐는둥 오늘 머햐나는둥 밥먹엇냐는둥 연인들 사이에 하는 말들이 오가는거임 이때까지만 해도 아..머지?라고 생각햇지만 아빠를 믿엇기에 계속 문자내용 읽는데 아빠 동창여자가 우리아빠한테 자기야라고 부르는 거임 근데 아빠 반응도 익숙하단듯이 받아들이는거임 그래서 어릴적 친구끼리 그럴수도 잇겟지라고 생각햇지 그래도 먼가 계속 맘에 걸려서 아빠 카톡을 들어가봣음 역시나 그여자랑 카톡하는게 잇더라.. 보니깐 충격적인게 그여지가 자기얼굴이랑 가슴젖꼭지다보이게 찍어서 보냇더라고 근데 아빠 반응은 깜짝놀래라 이러고 밀어내고 그렇친 않더라고 이걸보고 이건아니다 싶어 아빠 갤러리에 들어가보니깐 아까 카톡에서 본 그 사진포함해서셀카가 6-7장이 잇는거임 보고 난 충격먹고 아빠랑 말 안하고 잇는 상태임
이거 바람이지? 바람이면 우리엄만 불쌍해서 어떡해.. 나는 이제 어떡하지?? 모르는척해야되는거야?? 아님 엄마한테 애기해야되??(참고로 난 19살이야)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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