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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의 보험갑질..(호구고객)이 당한사연 (억울합니다.)

꼬부기a |2016.09.27 22:12
조회 130 |추천 1

안녕하세요 26살 남자입니다.

제가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길더라도 부디 꼭 제발 읽어주세요)

현대라이프 생명보험을 들고 계신분들은 꼭 읽어보세요.(아니 보험가입을 하신분들은!!!)

 

사연을 얘기하자면 13년도로 흘러 올라갑니다.

13년 현대라이프 라는 업체에서 계속 저에게 연락이 옵니다...

전화를 받으면 잘 끊지 못하는 성격이라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하면서 연락을 피했으나,

끈질긴 구애로 인하여 전화로 현대라이프 연금보험을 가입하게 되어 버렸습니다.(월 20만원)

그이후로 시간은 하염없이 흘러 2년이 지난무렵 현대라이프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저를 담당했던 담당자가 퇴사를 하여 본인이 담당이 되었다는 얘기와 현재 가입되어 있는 보험이 좋지않은 보험이니 더 좋은 보험이 있으니 들어보겠냐 라는 권유에 저는 승낙을 하였죠.

이게 바로 호구의 __점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시작할때 전 저축성을 원한다고 하였으나, 보험을 잘 몰랐던 저에게 새로운 담당자는 현재 보험(연금보험)과 종신보험을 두고 수치상으로 비교하며 저를 현혹시켰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종신보험이 훨씬 많은 금액이 쌓여서 지금 들었던 보험이 좋지않은 보험이고 현재 이런보험은 사람들이 잘 들지도 않는다 전화상으로 보험을 가입해서 다른 보험은 설명을 못받았을거다 라고 얘기하던군요. 숫자에 약한 저로서는 그 말만 믿고 2년넘게 들고있던 보험을 해지하고 종신보험으로 갈아타게 되죠...(여기서 300만원정도의 해지 손해가 생겼습니다.)

그 이후 3개월이 지나지 않아 제가 들었던 보험을 다시 알아보게 되었고 종신보험은 내가 죽어야지만 나오는 보험이란걸 알게 되었고(여태까지 몰랐던 내가 미첬지...) 그래서 품질보증해지를 신청하게 되었죠. 가입한 날짜(4월 23일) 품질보증해지신청 날짜(7월 22일)3개월 내에 신청해야지만 품질보증해지가 가능하단걸 알고 3개월이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 신청을 하였죠(조금만 지났으면 게임 끝...)

그러나 현대라이프 ARS 에서는 금방 연락주겠다 담당자에게 연락해보겠다 이러한 얘기로 자꾸 시간을 끌었고 저는 3번의 통화를 한 끝에 담당자와 연락이 다았습니다.

하지만, 담당자는 나는 잘못없다 당신이 친필로 사인했고 해피콜에 예예 대답하지 않았냐 라며 책임을 회피했고, 정 그러면 금감원에 민원을 넣으라고 역으로 저를 겁주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저는 금감원에 민원을 신청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지고 말았습니다. 현대라이프에서는 저의 친필 싸인과 해피콜을 가지고 증거랍시고 들이 밀었고 저는 증거가 없어서 허망히 지고 말았죠.

하지만 여기서 더 억울한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며 8월에도 돈이 빠저나가게 된 겁니다. 저는 어이가 없었죠!!!!

제가 카드로 돈이 빠저나가게 해놨었는데 품질보증해지신청을 하면 당연히 돈이 안나갈줄 알았는데 제가 납입 중지를 하지 않았다고 돈이 빠저나간 겁니다... 그러면서 흐지브지 시간은 또 흘러9월에도 돈이 빠저나가더군요.

추석이 다가오면서 저도 감정소비를 너무 많이 했고 그까지 돈 얼마 안된다고 생각하여 품질보증해지는 포기를 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품질보증신청을 했던 시간 이후에 나온 돈은 돌려달라고 요구를 했죠.

금융감독원에서도 그것은 돌려받아야 된다고 얘기를 했구요.

하지만, 현대라이프 소비자보호팀(왜 이름을 이따구로 했는지 이해 안감)에서는 저에게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를 합니다. 돌려줄 수 없다. 하지만 전제조건으로 제가 금감원에 민원을 취하해 주면 8월, 9월에 빠저나간 돈을 돌려줄수 있게 고려해 보겠다라고 말이죠. 어이가 없어 고객지원팀 사람과 전화로 몇번의 격한 목소리가 오고 갔습니다. 금감원에 Help 요청을 하였죠.

그랬더니 하는 얘기가 고객님 민원을 좀 취하해 주세요 그러면 두달치를 돌려드리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말투는 공손해지더군요. 몇번의 감정소비가 끝난 후 저는 두달치를 돌려받는다는 조건으로 금감원에 민원을 취하 하였고, 현대라이프 측에서는 제가 카드로 결제해서 시간이 좀 걸린다 라는 얘기를 하던군요. 그러면서 오늘까지 하지 않으면 또 다음 결제가 될 수 있으니 빨리 취하를 하고 해지를 하라고 하였습니다.(그 날짜가 9월 22일)저는 바로 전화하여 해지를 했습니다.

해지를 하고 받은 돈은 400원 정도... 100만원이상이 400원이 되어 돌아오더군요.

여기서 더 억울한 사건이 발생합니다.

오늘 카드사에서 문자가 오더군요. 9월 19일 보험 유지 사용 취소처리 되었다 라는것과 8월 16일 사용취소되었다는 문자가 오던군요. 여기서 잘못보면 맞는거지 않나 라고 생각하는분들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 9월 19일 것은 10월에 청구되는 돈이고 8월16일 취소 된 것은 9월에 납부되는 돈이였던 겁니다. 분명 현대라이프 측에서는 빨리 해지를 해야 9월것이 청구되지 않을거다 라고 해놓고 이미 청구를 해버렸던 것이죠. 그래놓고는 2달치를 놀려줬다 라고 하고 있습니다.

7월에 청구되었던 돈이 8월에 결제되고 8월에 청구되었던게 9월에 결제가 됩니다. 이 두개를 돌려달라 했는데 현대라이프 에서는 8월에 청구된 9월것과 9월에 청구된 10월결제분을 돌려줬다고 다 됬다고 하고 있네요...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길게 글을 남깁니다...

법쪽으로 좀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제가 녹음한것을 들려드리고 싶네요.

오늘 전화로는 정말 어이가 없는게 저랑 통화를 하고 있으면서 신발 이게 왜이런거야 이런식으로 욕을 하면서 대화를 하더군요. 그걸로 제가 뭐라고 하니 본인이 왜 고객에게 욕을 하냐 그냥 내 스스로 한거다 이런식으로 나오더군요 그래서 전 녹음을 했다 라고 하니 들어봐라 이런식입니다.

처음 저랑 연락했을때부터 어이없는 말투와 언변으로 저의 혈압을 더 상승시킨 현대라이프 소비자보호팀 이영우차장이라는 사람 현대라이프에서는 재대로 교육좀 시켰으면 합니다.

그리고, 팀장한테 전화요청을 하니 거부를 하더군요 더군다나 이름도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정말 무슨 국정원 직원인줄 알았네요...

두서없이 적어서 무슨말인지도 모르겠네요...

암튼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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