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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요! )) 저기ㅜㅜㅜ 죄송한데 초경했는데

|2016.09.28 12:06
조회 24,100 |추천 85
방탈 죄송해요 ㅜㅜㅜ 너무 급해서... 제가 15살인데 시험 끝내고 방금 초경을 시작한 것 같아요... 처음에는 뭔지 몰랐는데 생리인ㄱㅅ같아서... 제가 엄마가 안계셔서 물어볼데가 없어서요 ㅜㅜㅜ 어떻게 해야되는거예요? 속옷은 세탁기 돌리고 편의점 가서 생리대 중형 사면 되나요? 얼마 정도 하는지... 지금 오천원밖에 없는데 이정도면 충분한가요?


정말 어떻게 감사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속옷도 말씀해 주신 대로 잘 빨았고 아빠께 말씀드리니까 용돈 주시면서 케이크랑 장미꽃 사오셨어요 더 보실 분들이 계실진 모르겠지만 댓글 하나하나 다 못 달아서 죄송해요 주말에 한번에 달게요! 이대로 지나치긴 죄송해서 ㅎㅎ 다들 너무 따뜻하신 분들 같아요 엄마가 여러분 생긴 느낌!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따뜻하고 예쁜 일만 가득하시길 빌게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추천수85
반대수1
베플d|2016.09.28 13:18
생리혈 묻었을 때 따뜻한 물에 빨면 빨간 흔적은 빨리 지울 수 있지만, 혈액의 단백질이 응고되어서 안 빠져요 그럼 옷감도 상하고 비위생적이겠지요? 그래서 찬물에 빨아야 해요... 손은 좀 많이 가지만, 우선, 생리대는 샀다고 하지만, 며칠안에 생리는 끝날테고, 그 이후로도 조금씩 잔여량이 나올꺼에요. 그 때 대비해서 팬티라이너도 하나 사두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생리하다가 중간에 뚝! 끊겼다가 하루에서 반나절 정도 지난 뒤 다시 시작해요. 양도 많아.....그래서 어린시절에는 생리 끝난 줄 알고 방심하다가 많이 당했답니다. 그러니, 글쓴이도 생리시작 후 한 10일 정도까지는 방심하지 말고 잘 지켜보세요. 본인의 생리패턴이 어떤지 ^^ 그래도 글쓴이는 생리통이 심한 편은 아닌가 보네요. 다행이에요. 생리기간에는 기분이 불쾌해지거나 우울, 짜증이 치솟는일도 많으니까. 당황하거나 하지 말고 스스로 잘 다독이세요. 여자로 큰 전환점을 무사히 맞이한 거 축하드려요 ^^
베플22|2016.09.28 12:12
피는 찬물 아닌가요? 찬물이라고 알고 있는데..?
베플이모뻘언니|2016.09.28 23:41
다른분들이 잘 알려주셨는데...난 좀 다른 팁 하나 줄게. 아직 처음이라 양이 많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나중에 양 많아지면 누워 잘 때 생리혈이 뒤로 새는 경우가 있어.. 그럼 속옷이랑 잠옷은 물론이고 요나 침대커버까지도 새어나와서 정말 곤란해지거든... 아버지나 남자형제만 있으면 더 난감할거야.. 오바나이트는 비싸기도 하고 오버나이트 해도 양많으면 새기도 하거든. 그럴때 팁인데 자기 전에는 두루마리 휴지 두세칸 뜯어서 네모낳게 접어. 휴지 반 칸 정도 크기쯤으로.. 그리고 엉덩이 골이 시작되는 부분 쯤에 끼우듯이 대고 생리대 한 속옷 입고 자면 뒤로 새는 일이 없어. 그게 생리혈이 엉덩이 골 따라서 뒤로 흘러가지고 생리대 해도 새는거거든.. 그 부분을 중간에 휴지로 막아주는거지.. 축하하고 앞으로 몸 더 소중히 가꾸면서 커 나가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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