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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진짜 싫다



그냥 학교에서 있는 일 찌질이가 쓰는 글임 어디 뭐라고 이야기 풀려고해도 찌질이 없어서 여기에 씀ㅠㅠㅠ



EP 1.

우리반에서 수업시간 되면 자리 이동하는(?)그런거 있음
예를 들면 과학시간자리/한문시간자리 등등 이렇게 있단말임 근데 한문시간에 자리를 새로 바꿈 이때부터 시작된거임
(그래요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미련하고 찌질한 글쓴이에요 네 저는 필기구랑 각종 볼펜,샤프 이런거 모으는거 좋아해서 필통에 가득가득 차여있어요 이중에 가격이 조금 나가는 필기구도 꽤 많아요 그중에 제일 비싼 펜은 2만원 때 정도?)
네 그런데 새로 바뀐 자리에 짝이 있었음
여자애에요 그 여자애가 자기는 필통도 안 가지고 다닌다면서 저한테 팬같은거 필기구 빌려달라 이러는거에요
처음에는 그냥 그러러니 하고 800원짜리 펜 하나 던져주고 지냈죠
그런데
애가 어느 순간부터 제 필통을 뒤지는거에요 그 애가 수업시간에 필통 뒤지면서 지 마음대로 제 팬을 하나 집고 종이에 써보고 또 다른 펜 하나집어서 또 써보고 계속 이 뻘짓을 하는거에요 ㅋㅋㅋㅋㅋ
솔직히 남에 필통 뒤지면서 말도 안하고 남에거 쓰는데 기분 나쁘잖아요
그런데 미련한 글쓴이는 찌질이라 "야ㅋㅋㅋㅋ필통 그만 뒤지고 이거나 해"이러면서 그 애가 할 거 던져줬어요 그런데 할 거는 안 하고 계속 펜이나 샤프가지고 그림그리고 쓸데없이 책이나 학습지 전체에 색칠하고 그러는거에요
더 짜증나는건 자기 할일 안하고 모둠원한테 피해를 줘요 (2차 빡침)
여기서 쪼잔한거 같은데 짜증나는건 저는 비싼 펜인데 잉크 아껴가며 고이고이 모셔놓는 펜을 걔는 막 쓰는거에요
네 그 팬이 바로 2만원 조금 넘는 팬이에요 ㅠ
그 옆 짝이라는 애는 계속 "야 이거 쓰는 느낌 좋다" 이러는데 나도 알아 좋으니까 큰맘먹고 돈없는 내가 이 펜을 샀지 이 사람아 ㅂㄷ 속으로 이러고 나레기는 "아? 그래?"이러고 걔가 이런 눈빛으로 쳐다봐요
'이 펜 내가 쓸거야' 이렇게 쳐다보는듯 째려보는 듯한 눈빛을 보내요 저는 그게 너무 싫어요 갖고싶으면 지가 사서 쓰지 왜 내꺼로 가져가서 쓰니 ㅠ 걔가 벌써 잉크 2분의 1은 다 썻어요
그런데 또 문제는 걔가 펜을 빌려간다고 해놓고 안 준게 2달 째에요 걔가 가져간 펜을 돈으로 환산하면 1만 8천원 정도 될거에요 친한 애들한테 "야. 내가 이런다 어덯하면 좋냐"이렇게 말하니까 돌아오는 답변은 "어쩌라고ㅋㅋㅋㅋㅋ알아서 하셈"이러는거에요 그리고 추가로 " 야 그리고 걔가 팬쓰는거 싫으면 너가 펜을 안 가져오면 되잖아?ㅋㅌㅋㅋㅋㅋ"
이러는거에요 그것도 솔직히 학생이 조금 비싼 펜 쓰는것은 안 어올리는건 맞는 말 갖긴한데 저는 제가 쓰려고 가져온 펜을 내가 쓰겠다는데 무슨 그런 말 대답을 하면 기분 더럽고 억울하잖아요 결국 그 친구하고 싸웠어요
하.어덯하죠 펜,필기구 가지고 뭐라고 하는거는 너무 쪼잔하다고 생각되서요 어덯하면 좋을까요 해결 방법은 없을까요? 제가 너무 답답한건가요 댓글로 욕하든 뭐든 상관 없으니까 어덯게 해야 할 지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 부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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