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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여행갈때 개념 챙겨가세요!

제주소식 |2016.10.01 06:48
조회 531 |추천 2

저는 제주도에서 두아이를 키우며 5년동안 살고있는데요..

요즘 주변 한달살기 숙소 사람들때문에 힘들어 하다 결국 소송까지 갔는데..

제주도 여행하는 사람들 조심했으면하는 마음에 이야기 함께나누고 싶네요.ㅠ.ㅠ

아래는  저희집 마당 또는 실내에 무턱대고 들어와서 보여준 인근 아이랑 한달살기 숙박객들의 행동들이예요.

 

 

1. 마당에 그냥 들어와선 마당에 내놓은 아이들 장난감들을 마음대로 가지고 놉니다..고무풀장까지도요. 그리곤 제자리에 갖다놓기는 커녕 회손하고 그냥 가요...ㅠ.ㅠ

 

2. 지나가다 애들 씻긴다고 마당 수도시설을 쓰고선 안잠그고 그냥 가구요..ㅠ.ㅠ

 

3. 급하다며 화장실을 쓰겠다고 무턱대고 들어와선 애엄마는 똥싸고 가고 똥싸는 엄마 기다리는 애는 집기들을 자기집 물건마냥 가지고 놀고.. 나가면서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고 오히려 애한테 만지지말라고 했다고 째리고 가요..

 

4. 뜬금없이 마당에 자기차열쇠 없냐고 전화해서 찾아봐달라고...

   주인없는 남의 마당에서 실컷 놀다가놓고선  마당에서 차키 잃어버렸다고 찾아봐달라고..

 

5. 출입하지말라고 돌담과 돌담 사이 막아논 체인을 고무줄 놀이하듯 가지고 놀거나 체인은 아랑곳 없이 마당 안을 맘대로 드나들고..더 가관인건 그 부모들이 말리지 않는다네요. 심지어 친구네 개(진돗개 사이즈예요)가 마당에 묶여있는 날은 가서 개 만지고 오라고 부모가 6살도 안되보이는 애를 혼자 마당에 들여보내기도 한데요. 아이엄마는 그야말로 게을러터진 뒷모습으로 느릿느릿 자기혼자 숙소쪽으로 걸어가면서요. 그러다 괜히 애 다치게라도 하면 어쩔려고...

 

마지막으로 대박!!

 

사과는 커녕 아이와 엄마만 있는집에 쳐들어와 폭언에 위협을 가하는 그 한달살기 타운하우스 주인 남편의 행동이네요..(몰랐는데 아이와 한달살기집으로 꾀 유명한 곳이라네요..) 처음본 얼굴의 낮선남자가 이웃이라며 아이들보는 앞에서 각종폭언과 위협을 가한다면 어떨까요? 그것도 아이와 엄마의 행복을 테마로 하는 한달살기 숙소 주인이..

 

 

 자기 손님들이 잘못했으면 사과하고 주의시켜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근데 오히려 뭘 잘못했냐며 이웃끼리 그럴수 있지않냐며 적반하장...이일로 현재 전 그 사장부부랑 소송중이예요..ㅠ.ㅠ

요즘 제주도 핫하긴 하죠..(쉽게 올수도 있고..)

여행갈때 현지인들을 배려하는 마음 가지고 갔으면 하는마음에 글올립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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