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오늘 처음 가입하고 써봅니다.
우선 저는 술장사를 하고있습니다.
저희집에 단골 커플이 있는데,,어느날 그커플 여자분
어머니와 문제의 그 사람인 언니가 왔어요.
보는 순간 저는 띠용 이었죠.
시작된거에요 쿵쾅이,,
제가 술집 사장이 아니고 지나가다 봤으면 분명 말이라도
걸어봤을텐데 직업이 신뢰를 주지 못할거같아 얘기를
못했습니다.
그다음 날 부터 그사람을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이거 글이 너무 길거같아서 간단하게 쓸게요 읽으신분들은
아무 답글이나 좀 도와주세요ㅠ
암튼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냥 그남자가 아이도 있고
어려운사랑 같아서 기다렸죠 3개월정도??드디어헤어진거
같아서연락해보려는데 또다른 사람이 있어요 ㅠ
흘러가는 사람이겟지 하고 또 기다렸죠 3개월,,
6개월을 기다린거더라고요 제가 무려ㅠ
너무힘들어서 그사람 동생과그남자친구한테 말해버렸어요
처음부터 기다리는동안까지얘기를 ,,
걱정많이했눈데 그래도 좋게 봐주더라고요
어찌하다가 그사람 어머니 문병도 가게되고
어머님과무척 가까워져서 밥도먹고 카톡도 보내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지금 그사람만나고있는 남자가 쓰레기 같다고
계속 말하시고 그사람은 제느낌대로 계속 매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고민인건.
어머님은 제가 그사람과 만나기를 많이 바래요.
동생과남자친구도 기다려달라말합니다.
근데 제가 생각하는게,,
너무 바보같고 내가 하고있는게 뭔지 모르겟습니다.
그사람은 잘만나고있고.
제가 말해서 부담 주는것도싫고.
그가족과 알고지내는 제가 오지랍 생쇼같기도하고
쓰래기같이 두사람 갈라놓는거같기도하고.
포기하자니 사랑에대한 느낌이 너무크고
가자니 내가 뭐 할수있는것도 없고.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