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을 보기만 했지 써본적이라고는 한번도 없는 20대 남자입니다
저는 1년을 연애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근데 제 직업 특성상 해외에 나가있는 직업이라 몇개월씩 출장나가곤 합니다.
저도 이점에 대해서 여자친구 미안하게 생각하고 또 표현하고 최대한 기분 맞춰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자친구도 외롭겠죠 남자친구가 곁에 없으니..
근데 그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타지에서 기댈곳 하나없는 저도 표현받길 원합니다.
제가 나도 표현받고 싶다 이런말을 하면 여친은 한숨쉬면서 짜증 내면서 그럼 그일하지마라 안하면 될거아니냐 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결국은 똑같은 레파토리로 언제나 싸우네요.
저도 한국에 있을때는 매일 여자친구 보러가고 티도 많이내고 하는데 그렇다고 먹고 사는 일을 그만둘수 있는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속이 너무 답답해서 의견을 여쭙고자 몇글자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