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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좋은데 살을 빼야할까?

167cm20살 |2016.10.06 16:32
조회 106 |추천 1


편하게 음슴체로 갈께요...

쓰니는 스무살 16학번임.
경기쪽 4년제 대학교 유아교육과 다니는중.
사실 나는 어렸을때부터 가수가 꿈이였음.
어렸을땐 진짜 이쁘고 괜찮아서 노래하고 춤추는게 너무 행복했음.
학교도 예체능과 였고, 입시도 예체능에서 춤으로 준비하고 있었지만 허리와 발목을 다친 뒤로 부모님 직업에 따라서 유아교육과에 옴.
19살때부터 춤을 못추고 공부만 했던탓에 내 몸무게는 늘어만 갔고, 지금은 키167에 몸무게만 70이 넘음.
나도 내가 뚱뚱한거 알고 예전에 비해 못생겨진거 앎.
그치만 나는 지금의 나도 좋고 예전의 나도 좋음.
솔직히 한번 사는 인생 나는 이렇게도 살아보고 저렇게도 살아보는게 좋다고 생각함.

하지만 요즘 자꾸 주변사람들이 살빼라고 지적함...
엄마는 물론이겠거니와, 같이 알바하는 사람들도
"넌진짜살만빼면이뻐질텐데왜안빼냐?"
이런소리하고있음.

쓰니...너무힘듬...워낙성격도밝고즐겁게사는게목표인데...내가좋다는데...왜주변에서난리인지모르겠음...내가내얼굴내몸매봐달라는것도아니고...

음 마지막을 어떻게 마무리할지모르겠으니...

그냥 뚱뚱하게 살든 이쁘게살든 신경끄쇼 다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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